메뉴 건너뛰기

반격의 절호의 기회

노동자 2012.03.31 조회 수 789 추천 수 0

이명박정부에서 가장 타격을 받은 조직중에 하나가 우리 발전노조이지 싶다

조직이 이이저리 흩어지고 조직력이 현저히 약화 되어 버렸다

우리 내부의 조직력을 약화시킨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할것이며

또한 올한해 국내정세를 적절히 활용하여

발전노조를 다시 반석에 세울 대책을 만들어

슬기롭ㄱ

1개의 댓글

Profile
고뤠~
2012.03.31

반격해라~반격해서 작살을 내라 우리가 작살난만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0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63 0
5649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8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7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6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5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4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3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42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41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40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9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8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7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6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35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4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3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32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31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