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주를 시작으로 총선과 대선의 정국에 놓이고 국민들은
선택의 중심에서 때론 국가를 위해, 때론 자신의 소신에 의해
선택을 해야만 한다. 매회 느끼지만 바꿔야 한다는 전제는 늘
같지만 결과는 항상 바꿔지지않는 모순을 경험해야했다.
이 모든것이 소신과 열망이 없기 때문이다. 나부터 빠뀌어져야
남도 바뀌는 것이다. 나부터 정치판을 새걸로(?) 바꾼다는
노력이 있으면 이번에 반드시 올바른 정치를 선택하게 될 것
이다. 무엇보다도 선거참여가 중요하다고 본다. 에리, 내가
투표한다고 세상이 바뀌나?? 이런 한심한 생각을 이번에는
꼭 버리기를 바란다. 이번에는 꼭 새판을 짜는데 우리 유권자가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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