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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22호]중부발전노동자, 마침내 회사의 개별동의서를 부결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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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4.27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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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특보6호] 퇴직금 삭감, 압도적인 반대로 우리의 삶을 지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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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8.24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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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177호]독특한 정신세계에 맡겨 버린'남동단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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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6.30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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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0호] 공공기관 정상화는 서막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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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9.24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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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연대 소식지 제2014-2호(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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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6.05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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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 잠정합의안의 문제점 = 상시적 퇴출장치 수용과 선제적 임금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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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5.07.21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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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13호] 동서발전 이길구 등의 부당노동행위, 2심 재판부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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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1.18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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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04호] 또 다시 시작된 광란의 충성 경쟁 - 임금피크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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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5.07.16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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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58호]고 김용균 투쟁,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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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2.12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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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223호 메일용과 문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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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5.03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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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발전노조 2012년 8월 노동조합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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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9.17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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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특보4호] 규약도 조합원도 무시하는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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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7.06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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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20호]동서노조의 잠정합의안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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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4.20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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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송박영신 10차 범국민행동의날 - 아무 깃발 대잔치 / 민주노총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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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12.28 |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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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36호]퇴직연금 의무화 논란과 현재 시점의 DC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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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9.15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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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3호] 사라진 통상임금, 2014년 남부노조 임금협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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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0.15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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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통상임금소송'합의서.... 이렇습니다.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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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5.04.17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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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호 소식지 메일용, 문자용 1,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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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5.18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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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174호]드디어..임/금/체/계/개/편!! ... 퇴직금삭감과 복지축소는 예고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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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4.01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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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02호]6/25 통상임금 청구 소송 판결의 내용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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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5.06.30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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