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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전해복투 정기총회 회의결과(3.6)

해복투 2012.03.06 조회 수 4359 추천 수 0

2012년 발전해복투 정기총회 결과

 

1. 일시 및 장소

2012. 3. 6(화) 오후2시, 노동조합 사무실

 

2. 회원 현황 보고

1) 신현규 동지 위원장으로 당선 (2.29)

2) 남성화 동지 남동본부장으로 당선 (2.29)

 

3. 회원 성원

회원 : 김동성, 조준성, 이호동, 윤유식, 남성화, 전승욱, 신현규, 박태환

파견회원 : 신현규, 남성화(2.29부로 파견), 전승욱

 

회의 성원 : 김동성, 조준성, 이호동, 윤유식, 박태환, 신현규, 남성화 이상 7명

참석 : 김동성, 조준성, 이호동, 윤유식, 박태환, 남성화 이상 6명

불참 : 신현규 (노동지청장 면담)

 

4. 활동 보고

 

1) 월별 활동보고 (2011.4.4~2012.3.5)

☞ 4,5,6월 활동이 누락되어 정리하여 추가하기로 함 (수정 회의자료 참조)

 

2) 회의결과 보고

☞ 4,5,6 회의 결과 누락분 추가하기로 함 (수정 회의자료 참조)

☞ 간담회 결과는 내부보고로 한하기로 함

 

3) 소식지 발행 보고

☞ 2회 발행하였음을 확인하고 추가하기로 함 (수정 회의자료 참조)

 

4) 해복투 성명서 보고

 

5. 회의 결과

 

1) 활동 평가 (2011.4.5~2012.3.5)

 

회원들은 중앙위, 대대, 본부 대대 등 조합 공식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였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비정규, 현대자동차비정규 투쟁, 유성기업 투쟁 연대활동 등도 왕성하게 참여하였다. 이후 회사가 개입하고 주도한 발전회사별 기업별노조 설립 저지투쟁에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지부별 출근선전과 집회, 정부과천청사 천막농성, 각 회사별 본사 앞 선전전 등이었다. 그러나 2명의 회원이 해고자 활동을 포기하고 일시 보상금을 받고 노동조합을 떠난 것은 조직차원에서 무척 아쉬운 일이다. 회원들은 공공노조 계룡대분회와 재능지부에 대한 연대투쟁, 한미FTA 반대투쟁, 쌍용자동차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투쟁에도 참여하였다. 복직을 위한 공공부문해고자 공동투쟁에도 참여하였다. 특히 해복투 회원들 중 3명은 6대 집행부에 선출직 조합간부로 당선됨으로써 해고자로서의 새로운 역할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해복투 회원들은 언제 어디든지 발전노조의 민주노조로서의 강화와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

 

2) 파견

 

선출직 조합간부로 당선된 신현규(위원장), 남성화(남동본부장) 동지를 2.29일부로 파견한다.

 

3) 소집권자 선출

 

소집권자를 박태환 동지로 정한다. 끝.

2개의 댓글

Profile
M2-VISA
2012.03.08

". 회원 현황 보고

1) 신현규 동지 위원장으로 당선 (2.29)

2) 남성화 동지 남부본부장으로 당선 (2.29) "

 

위 본문 내용 중 오타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해복투
2012.03.09

남동으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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