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동서에 노무과의 헛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지킴이 2012.02.13 조회 수 1488 추천 수 0

지금 동서발전에서 노무라인이

누가 선거전에서 나오나

레이다망을 졸라 빡세게 돌리고 있다

그러나 잘 잡히지 않는가 보다

평범한 조합원에게도 전화가  올 정도이다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건가?

 

그런데 궁금한점도 하나 있다

얼마 남아있지도 않은 발전조합원들의 선거전이  왜  궁금할까?

별로 신경 안써도 될것 같은데?

왜?    뭐가 자꾸 불안한가 보다

원래 뒤가 구린놈들은 불안해서 안절 부절 못하지

 

이글을 보는 노무 라인에게 정보 하나 줄께요

누가 그러던데 조만간에 발전,기업별간에 조합원 이동 졸라 많을것 같다네요

참다 참다 벼르고 벼르던 조합원들이 너무 많답니다

노무과는 빢세게 레이다망 돌리세요. 그냥 날로 승격할라고 하지말고요

그리고 누가 나오는지는 애미 애비도 모른답니다. 끝

 

        먼  서쪽 당진에서 힘도없고 빽도 없는 평조합원 나부랭이 잡놈이

 

3개의 댓글

Profile
레이다
2012.02.13

윗글 나부랭이 잡놈아!  힘도없고 빼도 없으면 그냥 있어 잉 누군지 알겠따  그 시간에 근무한 당진 평조합원이라는 인간 아  넌 누군지 모르겠지 하며 썼겠지만 나 알지...그냥 쭉 가만히 자빠져 있어라....천하에 이 바보같은 인간아...

뭐가 옳은지 모르면서 간섭하려고 하지말고 너 처자식이나 잘챙겨라...엉뚱한 인간들 챙기지말고 너 처자식이나 잘챙겨.....힘도없고 빼도 없으면 니 처자식이나 챙겨라...어이구 불쌍하다 니 마누라가 불쌍타......이리저리 엉뚱한짓 그만하고 그나이에 마누라챙겨라...얼마전에 니마누라보니 얼굴이 너무 안됐더만......이곳은 너 소문이 무성하다.

Profile
울산이
2012.02.15

현주야 고생이 많다. 댓글다느라

Profile
저승사자
2012.02.15

여러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아무리 게시판이지만 남의 실명을 올리는건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본의 아니게 제가 쓴 글을 갖고

미리 관계없는 분들의 실명이 거론되는게 죄송스럽습니다

실명을 올리면서 숨어서 쥐새끼 처럼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실명을 올리면 제가 올려 드리겠습니다

혹시 노무과?  내부의 분란을 만드는 척 작업하고 계신가?

아님  동서 기업별 노조애들 ?  왜 걱정 되시는가?

발전노조에 기웃기웃하지 마세요. 끝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89 공기업경영진 임금 68%까지 삭감, KEC 정리해고 철회 노동과정치 2012.06.01 6337 0
3288 '조합비 반환 청구소송"때 회사노조 성명서 6 회사노조 2012.06.01 4862 0
3287 시대라는 한계, 자각하고 넘어서야 박노자 2012.06.01 1014 0
3286 남동 기업별노조는 전력피크에 회사하고 해외 나들이 가는구나!!!!!!! 6 해외나들이 2012.06.01 6059 0
3285 중부직원발령은 히보기가 한다메 2 유아독존 2012.02.12 1346 0
3284 유럽위기 한국으로, 전기노동자 대량해고 위기, 사상의 자유 노동과정치 2012.06.05 1334 0
3283 ☀☀ 동서 발전에 왠 땡중이 ? ☀☀ 4 동서사랑이 2012.02.13 1830 0
지금 동서에 노무과의 헛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3 지킴이 2012.02.13 1488 0
3281 열 받으면 욕이라도 한마디 욕쟁이 2012.02.13 1012 0
3280 1962번 1963번1964번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 같은 인간이네 10분에 걸쳐 쓴다고 욕 보네... 너 당진에서 근무하지....... 그 시간에 쓴다고 고생하네... 4 조합원 2012.02.13 1158 0
3279 노자간에 힘의 표현인 단체협약 제2발 2012.02.13 1008 0
3278 연봉제 는 반대 2 남부 2012.06.07 1784 0
3277 중간정산 6월30일 전에 꼭 해주세요!! 6 간곡한 심정 2012.06.08 2115 0
3276 장기사택세입자 3 세입자 2012.06.08 2604 0
3275 전기요금 이번엔 원가회복 지경 2012.06.11 992 0
3274 간접고용 폐지, 현대차 주말 44시간 연속노동, 스페인 구제금융 노동과정치 2012.06.11 1101 0
3273 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bbb 2012.08.15 931 0
3272 "직무순환제 때문에 퇴사·이직 많이 고려" 뺑뺑이 2012.06.12 1500 0
3271 전력산업 민영화 코 앞에, 1개월 알바가 현대차 만든다. 노동과정치 2012.06.13 1580 0
3270 불신임당하고 고소당한 전 위원장 박종옥 4 조합원 2012.02.14 138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