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규약개정에 대해 논해보자

동서짱 2012.02.03 조회 수 716 추천 수 0

모든것은 투표로 결정한다----------- 이의 없음

규약개정에 대해 토론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토론해 본다

조직개편이 어떻다니.......................................

뭐가 어떻다니..............................

다 좋다,,,,,,,,,,,,,,,,,,,,,,,,,,,,,,,, 토론하고 설득하고 하자

투표 결과에 대해 모든걸 맡긴다. 끝

 

그러나,,,,,,,,,,,,,,,, 노조가 세상의 변화를 혹시 쫒아가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젊은 조합원이 늘어나고

정보 공유와 토론의 속도는 급속도로 빨라 지고 있는데

규약이나 절차에 너무 얽매이어서

의사결정의 속도가 너무 늦게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절차의 신속성이나 정보의 신속성을 위하여

의사결정의 방법을 SNS나 문자투표 등 여러방법을 강구하여

그런 방법을 절차에 빨리 적용하는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타 다른 방법을 빨리 강구하여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의사결정 기구를 가질수 있는  세상 초유의

건전하고 바른 노동조합을 구성하자

이제.. 정말 순수하고 정열적이고 핵심적이 조합원들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노동조합은 자기의 의견을 피력할수 있고 자기주장을 주저없이 표현할수 있어야 한다

이번을 계기로 대한민국, 아니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선명하고 투명한

노동조합을 만들어 보자

그것만이 발전노조가 살아남는 길이 아닐까 하는 작은 바램을 써 봅니다

 

조합원 개인이 조합간부요, 조합원 개인이 미디어인 시대에 빨리 적응하자

1개의 댓글

Profile
남부
2012.02.03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번기회에 해고자 관련해서 

제반사항(처우 및 정리)을 총회에 부치기 바랍니다.

특히, 개인별로 해고자 인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클 걸지마시고, 진지하게 논의하여 주십시요

발전노조를 끝까지 사수하려는 조합원입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49 개념이 없는 것인지 염치가 없는 것인지 1 현장 2012.02.03 807 0
3748 퇴직연금의 문제점 포청천 2012.02.03 1068 0
3747 박종옥 위원장님 제발 뭐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5 발전조합원 2012.02.03 826 0
3746 쪽팔리게 살지 말자 2 조합원 2012.02.03 1079 0
3745 2011.12.28 개최된 제41차 중앙위원회는 정회상태입니다. 3 중앙위원 2012.02.03 779 0
3744 규약개정(안)에 반대한다 4 현장중심 2012.02.03 831 0
규약개정에 대해 논해보자 1 동서짱 2012.02.03 716 0
3742 ♠♠♠ 퇴직연금에 대한 소견 ♠♠♠ 끄나풀 2012.02.03 856 0
3741 규약개정에 의견드립니다. 현장중심 2012.02.03 769 0
3740 헷갈려라 조합비 징수 규약 개정 2 아리송 2012.02.03 789 0
3739 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5 조합원 2012.02.03 1222 0
3738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2 동서 2012.02.04 876 0
3737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a‡ cgost 2012.02.05 1695 0
3736 今日의명언‡ 하수근 2012.02.05 781 0
3735 쌍용차 3차 포위의 날! 희망텐트촌 2012.02.06 757 0
3734 부러진 화살! 1 하이로 2012.02.06 795 0
3733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1 1 제2발 2012.02.06 763 0
3732 지식경제부의 주먹구구식 역량평가(발전회사 관리·기술본부장 줄 검증) 1 발전노동자 2012.02.06 1729 0
3731 발전노조 직무대행은 답하라! (아니, 신현규씨가 답하던가?) 2 찬성이 2012.02.06 1117 0
3730 업무비협조 18일차, 업무방해 5일차 박종옥 전 위원장 9 조합원 2012.02.06 92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