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고있자니..

단결 2012.02.02 조회 수 718 추천 수 0

참 답답한 짓이다..

 

양아치 조직력이 발전노조의 희망이란다..

 

언제부터?

 

발전노조 갉아먹는게 최선인가?

 

에라이 양심도 없는 똘민추들아..

 

 

1개의 댓글

Profile
정추위
2012.02.02

정추위 계파 당신들의 상식이 이정도밖에 안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런식으로 무엇을 위해 딴지거는지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910 총회로 이백만원 받자 5 총회열자 2011.12.29 978 0
1909 (알림) 사회주의 정치강좌 3 사노위 2011.11.10 978 0
1908 합의서로 지급한 통상임금의 법적 문제 1 적폐청산 2017.05.17 978 0
1907 문제는 정치다. 87년식 국가운영체제를 바꾸자 2 숲나무 2016.11.27 976 0
1906 단결하면 승리한다 1 2011.05.01 975 0
1905 중앙위원회 결과가 의미하는 바 2 민주노조 2011.12.30 975 0
1904 ★★★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1 역전승 2012.02.07 975 0
1903 여러분들이 최고에요! 가희한희빠 2017.05.18 975 0
1902 성과관리제 위험하네요(서울지하철 노동자사례) 2 노동자 2012.03.18 974 0
1901 신자유주의의 죄를 묻는 프랑스 목수정 2012.07.19 974 0
1900 한수원, 민주노총 가입 조직적 방해 확인 퍼옴 2015.05.07 974 0
1899 미래세대를 위한 뜻깊은 성명서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18 974 0
1898 불법파견 판결, 좌파 대선후보, 탈핵 고리시위 노동과정치 2012.04.30 973 0
1897 참관인이 보고하는 위원장 불신임 이후 조합활동 경과 1 참관인 2012.01.28 972 0
1896 위원장님 첫 시작글이 잘못되었습니다. 8 해고자친구 2011.12.30 971 0
1895 태안 지부장님 당신의 입장은 뭡니까? 3 태안 2011.05.11 970 0
1894 남동·남부·동서발전, 동반성장 ‘우수’ 산업부 2015.03.09 970 0
1893 위원장 성명서에 대한 반박 3 노동자 2011.05.12 969 0
1892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411브리핑 2012.04.06 969 0
1891 집행부와 해고자 굴뚝 고공농성 돌입하라 1 조합원 2011.11.09 96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