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동서인 2012.01.30 조회 수 1179 추천 수 0

졸라 위대하고 존경해 마지 않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입사하여 이렇게 위대하신 사장님은 처음입니다

모든 직원 간부들이 졸라 존경하는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자랑스러워서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

하시던 드래프트제 꼬옥 계속 하셔서

동서노조기업별 애들도 꼬옥 날려 주세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 하실라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마 ? 안하시겠죠? 그래서 졸라 존경합니다

남자가 칼 뽑았으면 계속 하셔야죠?

어쨌든 하시든 모든일이 마음에 들어 졸라 존경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존경하는 사장님은 처음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울트라 핵폭탄 빅엿

3개의 댓글

Profile
맞소
2012.01.31

동서뿐만 아니라 발전회사 기업문화를 깨드린 장본인이지...

가정폭력범

Profile
gkstlagkssja
2012.01.31

정말 자랑스럽다는 거냐?

정말 존경스럽다는 거냐?

기왕 글을 쓰려면 감정을 넣어서 진심으로 써야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글을 쓴넘은 정신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본다

자랑스러우면 정말 자랑스럽게 글을 쓰던지

미우면 밉다던지 해야지

이건 빈정대는 투로 일관해서 네놈의 속 마음도 똑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하지 못하고 남을 빈정대고..

이런것이 바로 노예근성이 아니겠나?

그렇게 그렇게 노예근성으로 살다가 가라

그렇게 비웃어서 네게 무슨 이득이 있나?

Profile
미숙한
2012.02.03
@gkstlagkssja

내가 보기엔  당신이 더 노예 근성이 있는것 같음

틀린 얘기도 아니구만요

괜히 과도 반응을 하시는게

혹시?

그분 아니신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49 남부본부장의 편지(10월 31일) 4 남부본부 2011.10.31 1178 0
3248 발전노조도 반격하라 1 사찰 2012.03.30 1178 0
3247 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1 노동뉴스 2014.05.23 1178 0
3246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발전소 2011.06.13 1179 0
3245 태안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의 조기 변경을 기다리며.. 1 태안 2011.10.03 1179 0
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3 동서인 2012.01.30 1179 0
3243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남동조합원 2014.07.11 1179 0
3242 신동호가 사퇴한다는 소문이 7 사퇴혀아 2015.02.16 1179 0
3241 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노동자 2013.01.22 1180 0
3240 낙하산인사 결사반대!! 4 저승사자 2012.02.11 1180 0
3239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mm 2012.08.13 1180 0
3238 쉬운해고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남동본부 2016.03.21 1180 0
3237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양날의 칼 2011.06.27 1181 0
3236 發電幹部御天歌 2 영흥 스캔들 2011.10.10 1181 0
3235 중국 연태 동해 황금해안 신도시아파트 분양 연태아파트 2011.11.05 1181 0
3234 윤영노님 불출마 6 서부 2015.02.12 1181 0
3233 악덕업주냐. 5 태안 2015.05.23 1181 0
3232 남부 김재현본부장 가카께서는 침묵중... 3 쪽팔려서 2011.10.22 1182 0
3231 요즘 세태가 참~~~ 세태 2011.05.23 1183 0
3230 전범기업이고 뭐고, 아무 개념없는 동서발전! 길구군! 동서토마토 2011.12.01 118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