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까고 있네.. 앵무새냐? 형평어려워서 좀 받겠다는거 못받게 지랄을 떨더니 욕먹으려니까 변명하냐? / 못받게 막는게 도와주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둬라.

이것보세요

중간정산 받는 사람이 당신보다 덜 똑똑해서 받는줄 아세요?

퇴직금 손해보는거 몰라서 받는줄 아세요?

당신보다 알아볼거 더 알아보고도 당장 형편이 어려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미래를 포기하는걸 왜 모르는거요?

당신같은 사람이 조합간부라면 정말이지 발전노조는 미래가 없소

자신의 배가 부르다고 남의 배도 부른줄 아는 등신같은 넘들...

모 조합간부가 그런말 합디다

대체 중간정산 받는 인간들 뭐하는 인간들인지 모르겠다고..

그정도 돈도 없냐고하면서...

귀싸대기를 때려주고 싶었지만 참았소...

그러니 주둥이 그만 닥치시고 개인의 고충에 따라 선택하도록 모른체하시오

내돈 내가 손해보고 받겠다는데 왜 주변사람 눈치보고 고충내용까지 밝혀야하는거요?

내가 중간정산받으려고 다른직원에게 피해가 간다면 포기하겠소..

회사가 전직원에게 중간정산을 강요한다면 포기하겠단 말이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전에 노조가 나서서 중간정산 강요를 막아야겠지요

조합비 쳐받아 가면서 최소한 그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당신이 살아온 인생

당신의 피와 땀냄새 나는 그런 돈을

피토하는 심정으로 손해봐가면서 찾는다고 정말 웃기네

당신이 그렇게 만든걸 그책임도 모르고 회피하려고 하니

누가 물어보았나

당신의 고충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관심있어 물어본거지

노조에서 물어보았나 회사에서 물어보았나

그리고 왜 노조가 나서야 하는 것인지

회사가 나서야 하는 것인지

정말 한심하네

이래라 저래라는 하는것

조합비내는 것보다 조합원다운 조합원이 되길

당신의 생활을 남에게 바라는 그 자체가  너무한것이 아닌가

바보같은 사람들

난 무노조한사람으로써 퇴직금을 못받게하는것이 아니라

그런분위기도 중부의 고위 노조간부 한사람이 만들고 갔다는 걸

왜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