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해복투 윤유식 상근비의 불편한 진실 조합원 2012.01.30 조회 수 1320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해복투 윤유식상근비로 지출된 어이없는금액 2008년 ;4,526,400원 2009년 ;4,796,200원 정당하게 지출되었는지 확인해라 제때출근하는거 한번도못봤다 원래 그런사람이라고 울산동서에서는 소문났지만 해도해도너무하다 소중한 조합비가 개인에게 일년에 5백만원 가까이나갔다면 박종옥집행부가 멋대로 집행한거하고 뭐가다르나 2012.01.29 20:44:31 남동 씁쓸하구먼,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30 04:09:00 한숨 불신임 당하고, 전임유지하면서 애써 한다는 짓이 고작 이런건가? 2012.01.30 09:16:44 삐닥이 이런글을 올리는 사람이 진짜 궁금하네요? 진짜로 알바 있는거 아닌가요? 회사인가? 정부인가? 노조인가? 함 확인좀 해봐라,, 궁금하다 푸하하하하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6개의 댓글 울산조합원 2012.01.30 이게 왜 이제서야... 그놈 원래 그렇다는 거 몰랐단 것이 한심스럽구만, 울산과 동서본부 몰락의 핵심이고 발전노조의 암덩어리라는 것은 놀민추, 현투위, 회사도 다 아는 사실 아닐까~?? 전형적인 사이비 노조꾼 인걸, 아마도 발전노조에 돈이 없다면 지금 껏 있을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을까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예의바른 2012.01.30 보통 남의 실명을 다 쓰지는 않는데 너무 예의가 없군요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본인 실명 써 주세요 인정해줄께요? 울트라 빅엿 드릴께요 처서 드세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이호동 2012.01.30 2006년, 2009년, 2010년도 해복투위원장을 맡았던 이호동입니다. '조합원'이라고 주장하는 분의 윤유식동지에 대한 상근활동비 지급관련해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지는 2008년~2009년 8월말까지 해복투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해복투 총회, 대의원대회에서 논의되고 의결된 사업방침에 따라 지방에 있는 동지들에 한해서 교통비(상경 및 현지 교통비 포함)와 식대 등이 상근비로 지출되었습니다. 상근비의 지급 근거인 활동상황은 상근일지, 해고자 활동보고서 등으로 보고되었으며 궁금하신 동지들은 상근일지, 회계서류 등을 언제든지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 9340 - 9007)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글쎄요 2012.01.30 잘못집행되었네요 상근자라함은 그야말로 상시근무하는 것을 말하는데 집에 갔다오라고 여비준거 밖엔 안됩니다. 편들걸 편들어야지요, 가재는 게편입니까? 발전노조를 말아먹게된 이유는 바로 해고자들이 중앙을 좌지우지해서 그런겁니다. 그 죄값을 받는거라 생각하고 반성들 하세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ㅎㅎ 2012.01.31 상왕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합원 2012.01.31 전에 중앙위에서 들으니 해복투가 맹글어지지도 않았다고 했는데 어찌 상근비로 근거도 없는 조합비를 함부로 사용했단 말이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구요 전부 사용내역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93 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숲나무 2023.01.17 52 0 5492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29 0 5491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36 0 5490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8 0 5489 <노동자신문> 유튜브로 둘러보기 숲나무 2023.01.07 13 0 5488 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노총의 반격 숲니무 2023.01.06 17 0 5487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33 0 5486 새 책!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 이동신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1.02 12 0 5485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3 0 5484 노조활동 했는데 과징금 20억?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숲나무 2022.12.18 16 0 5483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4 0 5482 정신나간 것이냐? 얼이 빠진 것이냐? 숲나무 2022.12.23 40 0 5481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숲나무 2022.12.22 33 0 5480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31 0 547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숲나무 2022.12.16 23 0 5478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숲나무 2022.12.13 34 0 5477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형사처벌 위협을 숲나무 2022.12.12 18 0 5476 초대! 『탈인지』 출간 기념 저자 스티븐 샤비로 화상강연 (2022년 12월 17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2.10 9 0 5475 새 책! 『광장과 젠더 ― 집합감정의 행방과 새로운 공동체의 구상』 소영현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2.12.10 9 0 5474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요구했던 화물연대는... 숲나무 2022.12.10 11 0 쓰기 4 5 6 7 8 9 10 11 12 13
울산조합원
2012.01.30이게 왜 이제서야...
그놈 원래 그렇다는 거 몰랐단 것이 한심스럽구만,
울산과 동서본부 몰락의 핵심이고 발전노조의 암덩어리라는 것은
놀민추, 현투위, 회사도 다 아는 사실 아닐까~??
전형적인 사이비 노조꾼 인걸,
아마도 발전노조에 돈이 없다면 지금 껏 있을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을까요?
예의바른
2012.01.30보통 남의 실명을 다 쓰지는 않는데
너무 예의가 없군요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본인 실명 써 주세요
인정해줄께요?
울트라 빅엿 드릴께요
처서 드세요
이호동
2012.01.302006년, 2009년, 2010년도 해복투위원장을 맡았던 이호동입니다.
'조합원'이라고 주장하는 분의 윤유식동지에 대한 상근활동비 지급관련해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지는 2008년~2009년 8월말까지 해복투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해복투 총회, 대의원대회에서 논의되고 의결된 사업방침에 따라
지방에 있는 동지들에 한해서 교통비(상경 및 현지 교통비 포함)와 식대 등이
상근비로 지출되었습니다.
상근비의 지급 근거인 활동상황은 상근일지, 해고자 활동보고서 등으로
보고되었으며 궁금하신 동지들은 상근일지, 회계서류 등을 언제든지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 9340 - 9007)
글쎄요
2012.01.30잘못집행되었네요
상근자라함은 그야말로 상시근무하는 것을 말하는데
집에 갔다오라고 여비준거 밖엔 안됩니다.
편들걸 편들어야지요, 가재는 게편입니까?
발전노조를 말아먹게된 이유는 바로 해고자들이 중앙을 좌지우지해서 그런겁니다.
그 죄값을 받는거라 생각하고 반성들 하세요
ㅎㅎ
2012.01.31상왕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조합원
2012.01.31전에 중앙위에서 들으니 해복투가 맹글어지지도 않았다고 했는데
어찌 상근비로 근거도 없는 조합비를 함부로 사용했단 말이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구요
전부 사용내역을 밝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