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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king...udolipeck...개좆만한 새끼야...똓똒히 봐라...!~

geosanq 2012.01.28 조회 수 951 추천 수 0
udolipeck...죽여버리고 말겠다...반드시 죽여버리고 말겠다...죽여버리고 말겠다...개또라이 미친새끼...
개좆만도 못한 쥐좆만한 새끼...사람생명 갖고놀아,오만방자한 잔인한 18더러운 새끼...단 한번도 독일놈들에
대한 흉과 욕을하지 않았다...오직,배울것이 많다는 하나만을 존중했다...그러나...udolipeck...네 놈의 그
좆도 아닌 머리에 똥만 찬 대가빠리에서 나온 그 모든 허영,망상,착각,영유아 수준도 안되는 오만방자한 짓거리에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기나 해?...똥물에 튀겨 갈기갈기 찢어죽일 돌로 쳐 가루로 만들 이 씹탱구리야...너가 나를 알아?...뭐를 아는데?...2002년 10월부터 2007년 5월 14일 dprk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 인간이 겪어야 했던 그 아픔과 괴로움과 강인함을 알기나 해?...개 좆도 아닌 새끼야...네 놈의 아비어미 잘마나...영유아수준상태로...쉬이 밥쳐먹고,쉬이 아늑하게 자고 ,쉬이 깨끗이 입고...대체 뭐가 잘났다고...개 지랄이야...네놈이 대체 잘난게 뭐야?...개 씹새끼야...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았다...자연을벗하여...속세의 하잖은 가잖은 한 주먹의 교활함과세치도 안되는 간사함을 무시했지...나의 문제점?!...속세 모르고 살았지,속세 무시한 만큼,속세 몰랐던 만큼,신중치 경계치 못했지...인간생활환경바탕도 제대로 없었지...hannover너것들은 가장 뛰어난 시간,가장 뛰어난 에너지,가장 뛰어난 삶을 철저히 말살시켜 버렸지...어떠한 어려움과,어떠한 난관도 극복해냈던 바로 나를...결코 헤어날 수 없는 18 시궁창 수렁으로 밀어 쳐넣어버렸지...쉴 데도 없었다,갈 데도 없었다,설 땅조차 없게 만들었지...최고의 자존감과, 최고의 자신감과,최고의 강인함마져도 무색하게 완전히 자아정체성을 흔들어 놓아버렸지...개좆만한 새끼야... 삶에서 뭐가 가장 중해?!...개좆만한 밥도 안 쳐먹고 살아?...네 놈의 툭 튀어나온 좆같이 생긴 주둥아리로 네 놈은 가진자의 위치에서,배움의 끝없는 극한의 위치에서 고작 객관,평가가 그거야?!...중년의 나이에 배움의 장소에서  살겠다고 하잖아...왜 끝장 삶을 살도록 수렁으로 집어서 던져?!...네 놈의 얼마나 잘났기에...그 더럽게 생긴 주둥아리로
뭐를 안다고 씹딱거리며,객관이며,평가야?!...네 놈의 뒤룩뒤룩 살진 비계덩이가 부끄럽지도않냐?!...개새끼가,배움의
무극한의 위치에서 제 배떄기 기름만 채우는 대가리에 개똥만 찬 새끼야...네 놈이 대체 뭔데,가장 도움이 필요한
몇 생명을 말살시키며 개 지랄이야...내가 그렇게 만만해?!...개 십쌔끼야...나 어려서 하는 말이 뭔지 알아?!...
나에게 남들만큼의 환경이 있었다면...만약  남들만큼의 환경이 있었다면...지금도 마찬가지로...어느 누구도 존경,존중
할 수가 없다...왜인줄 알아?!...내가 최고이기 때문이지...이건 어떤 문자를 통한 세뇌도 아닌...타고난 용솟음 치는
오직 위대한 업적을 위한 dna의 직관이며 본능지...네 놈은 날 악재로 인도했고,혼란속에 빠뜨렸다...결코 헤어날 수
없는 좆같으 데로...2007년 5월 14일이래로 2011년까지  단 하루로,단 일초도 독일생각 잊은적 없다...왜인줄 알아?!...
개좆만한 새끼야...네 놈이 사람생명 갖도 장난칠 적에...네 놈이 행한짓에 더럽게 죽어가고 있는 제대로 사람처럼 살고자 하는
발버둥...개또라이 미친새끼...내가 날 그동안 얼마나 철저히 죽였는지 알아...개새끼...대체 네놈이 뭔데...감히 날
이렇게 좆같이 만들어?!...죽여버리고 말겠다...반드시 죽여버린다...죽여버리고 말겠다...언제?어디서?...나 죽어서도
반드시 죽여버리고 말겠다...왜,어떻게?!...난 신과같은 타고난 dna를 물려받았기 때문에...왜?...좆만한 새끼야...
fiction같애?!...18...그 좆도 아닌 대가빠리로 무얼 생각하겠어?!...개새끼야...나 죽어서도 네 놈 따라가서 반드시 죽여
버리고 말겠다...죽여버리고 말겠다...반드시 이 원통함과 분함은 신의 세계를 넘어 네 놈의 돼지비계 목을 나뭇가지에 걸고야
말겠따...나 죽어서도 죽여버리고 말겠따...반드시 죽여버린다...나의 소중한 삶과,나의 불쌍한 어미의 복수를 반드시
할 것이다.
...네 놈의  그 좆도 아닌 무지해쳐먹은 대가빠리가 어떤 오만방자함의 살인을저질렸는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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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
2012.01.29

태안의 P팅장 이야기 인가???  드디어 개봉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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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12.01.29

뭔 밑도 끝도 없는 욕지거리여?

억울한일이 있으면 내용이라도 적어줘야지!

이런식으로 글 적어놓으면 본문쓴놈이나 욕듣고 있는 놈이나 똑같은 놈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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