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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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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 2011.02.18 | 57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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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노동조합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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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6 | 56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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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강우일 주교와 함께하는 100차 수요대화모임 & 14주년 창립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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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13.05.21 | 56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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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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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랑1
| 2011.07.11 | 5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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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회사노조 집행부가 또 사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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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13.06.27 | 56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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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통상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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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5.09.06 | 56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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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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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6.06.08 | 56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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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만 유아보조비 없어지게 만든 원흉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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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파랭이
| 2013.05.21 | 56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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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군인노조와 시지포스 노동을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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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24 | 56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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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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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효
| 2013.05.31 | 56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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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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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 2013.08.26 | 56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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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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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대의원
| 2011.02.24 | 56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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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장례식 민영화하자...가장 싼 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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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로치
| 2013.04.11 | 5598 | 0 |
5497 |
발전노조인지 한산노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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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노 한산 노조
| 2018.08.13 | 5585 | 0 |
5496 |
한전 경영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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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1.06.17 | 5584 | 0 |
5495 |
삼척본부장님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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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다
| 2013.06.23 | 55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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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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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7.20 | 55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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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작곡, 지식과 과학의 반영』(김진호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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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7.05.10 | 55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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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회사별로 지급율이 어떻게 되나요? 성과금은 언제 지급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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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별
| 2013.06.25 | 55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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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장 물갈이 시작..한전사장 교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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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 2011.04.24 | 5536 | 0 |
선관위
2012.01.18ㄴㄱㅁ
2012.01.18규약개정안도 통과 안되었으니
홈피에서 화면가리는것 빨리 내려라.
보령
2012.01.18중부본부위원장도 현장에 내려가야 겠군요?
태안
2012.01.18ㄲ 서부본부위원장도 현장에 내려가야 겠군요?
보령.태안, 노민추
2012.01.19하나만 알고 우리가 뭘일어버린것을 진짜 모르는 무뢰아들
진짜 불쌍하네요........
조합원
2012.01.19이런 사태를 자초한 불신임집행부가 1차 책임이 잇는 것 같네요.
조합원들의 표심은 확인이 됐습니다.
저도 투표하고 마음이 개운하지 않아요. 이 마당에 무슨.....
노무팀 알바들 탈퇴를 주도했던 나쁜 놈들 중앙의 간부로 보이는 분들이
게시판에 해고자들을 눈에 불을 켜고 공격하던 모습에 이 게시판 너무 싫어요.
결국에는 초대위원장님이 저질 공격을 한꺼번에 쓸어내고 단결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서 정리를 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제 조합원들이 줄어들었으니 조합원들만의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조합원으로 가장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조합원들만 서로 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분리해주세요.
그동안 종류별로 시달림을 당했지만 버텼습니다.
앞으로 집행부되시는 분들은 힘내시고 제대로 해주세요.
결과
2012.01.19이번 사태를 주도한 노민추가 발전노조의 미래인거 같네요.
노민추 추종자들의 표심은 확인이 됐습니다.
더붙여 발전노조를 완전히 장악한 노민추 조직에서
향후 조합비, 해고자 생계비 등 쓰임이 어떻게 이뤄지고 어떻게 바뀔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갈것인지 사뭇 궁금하네요.
이제 현장의 목소리는 완전 사라질 것이고 노민추 지시에 일사분란한 조직이 된거같아요.
잘해보시기 바라네요.
조합원
2012.01.19위에 댓글 다신 분 그만하세요.
회사의 탄압을 이겨낸 1500명의 조합원을
모욕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당한 발전노조 조합원이거덩요.
이제 알바활동 그만하세요.
푸하하
2012.01.19회사의 탄압???ㅎㅎㅎ
노민추의 발악이 이제 시작이다
씨바
2012.01.19알밥 씨세끼들
조합원
2012.01.19놀고 먹어도 유식이는 연봉 9400
놀러 다녀도 동성이는 8500
밖에서 돈벌이해도 호동이는 7800
항상 망나니짓만하는 준성이는 7200
그래도 한 건 했네!!!
쓰레기
2012.01.20너는 진짜 쓰레기다
시궁창
2012.01.21그러는 너는 시궁창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