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 압도적으로 불신임 받았군요

결과 2012.01.18 조회 수 1517 추천 수 0

현장에 가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13개의 댓글

Profile
선관위
2012.01.18

..

Profile
ㄴㄱㅁ
2012.01.18

규약개정안도 통과 안되었으니

홈피에서 화면가리는것 빨리 내려라.

 

Profile
보령
2012.01.18

중부본부위원장도 현장에 내려가야 겠군요?

Profile
태안
2012.01.18

ㄲ 서부본부위원장도 현장에 내려가야 겠군요?

Profile
보령.태안, 노민추
2012.01.19

하나만  알고 우리가 뭘일어버린것을 진짜 모르는  무뢰아들 

진짜 불쌍하네요........

Profile
조합원
2012.01.19

이런 사태를 자초한 불신임집행부가 1차 책임이 잇는 것 같네요.

 조합원들의 표심은 확인이 됐습니다.

저도 투표하고 마음이 개운하지 않아요. 이 마당에 무슨.....

 노무팀 알바들  탈퇴를 주도했던 나쁜 놈들  중앙의 간부로 보이는 분들이

게시판에 해고자들을 눈에 불을 켜고 공격하던 모습에 이 게시판 너무 싫어요.

결국에는 초대위원장님이 저질 공격을 한꺼번에 쓸어내고 단결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서 정리를 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제 조합원들이 줄어들었으니 조합원들만의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조합원으로 가장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조합원들만 서로 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분리해주세요.

그동안 종류별로 시달림을 당했지만 버텼습니다.

앞으로 집행부되시는 분들은 힘내시고 제대로 해주세요.

 

 

 

Profile
결과
2012.01.19

이번 사태를 주도한 노민추가 발전노조의 미래인거 같네요.

노민추 추종자들의 표심은 확인이 됐습니다.

 

더붙여 발전노조를 완전히 장악한 노민추 조직에서

향후 조합비, 해고자 생계비 등 쓰임이 어떻게 이뤄지고 어떻게 바뀔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갈것인지 사뭇 궁금하네요.

 

이제 현장의 목소리는 완전 사라질 것이고 노민추 지시에 일사분란한 조직이 된거같아요.

잘해보시기 바라네요.

 

 

Profile
조합원
2012.01.19

위에 댓글 다신 분 그만하세요.

회사의 탄압을 이겨낸 1500명의 조합원을

모욕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당한  발전노조 조합원이거덩요.

이제 알바활동 그만하세요.

Profile
푸하하
2012.01.19

회사의 탄압???ㅎㅎㅎ

노민추의 발악이 이제 시작이다

Profile
씨바
2012.01.19

알밥 씨세끼들

Profile
조합원
2012.01.19

놀고 먹어도 유식이는 연봉 9400

놀러 다녀도 동성이는 8500

밖에서 돈벌이해도 호동이는 7800

항상 망나니짓만하는  준성이는 7200

 

그래도 한 건 했네!!!

 

Profile
쓰레기
2012.01.20
@조합원

너는 진짜 쓰레기다

Profile
시궁창
2012.01.21

그러는 너는 시궁창이구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27 불신임 공고한 집행부의 잘못은? 무엇을 반성하나요? 4 조합원 2012.01.18 774 0
3826 중앙위원장 불신임 투표총회 사태를 바라보며... 3 공감해요 2012.01.18 750 0
3825 찬성이든 반대이든 마찬가지입니다 1 바른생각 2012.01.18 671 0
3824 소중한 권리행사로 발전노조를 쿨하게 바꿉시다! 모두참여 2012.01.18 697 0
3823 지칠만큼 지쳤습니다. 이제 발전노조를 떠나렵니다. 6 지칩니다. 2012.01.18 1215 0
3822 총회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발전노조는 조합원들이 지킨다. 3 나조합원 2012.01.18 869 0
3821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관리전무 추천에 문제 많다!!! 6 동서조합원 2012.01.18 1799 0
중앙 압도적으로 불신임 받았군요 13 결과 2012.01.18 1517 0
3819 불신임 결과가 주는 교훈 1 조합원 2012.01.18 1105 0
3818 검토 바랍니다 제일은행 2012.01.18 819 0
3817 [별자리]물병자리 오늘의운세!!● 박수진 2012.01.19 948 0
3816 진보의 궤도를 이탈한 통합진보당 제2발 2012.01.19 768 0
3815 떠나시는 분들께 10 이젠 2012.01.19 1461 0
3814 불신임가결 5 조합원 2012.01.19 1590 0
3813 불신임 다음 순서 2 사마귀 2012.01.19 1564 0
3812 진보신당, 사회당, 사노위 (정치와 노동조합 5) 제2발 2012.01.20 943 0
3811 불륜과 로맨스의 잣대 1 중권 2012.01.20 1045 0
3810 동서발전 구출작전 4 동서사랑 2012.01.20 1498 0
3809 이제 개점휴업인가??? 조합원 2012.01.20 767 0
3808 내가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살아가는 이유 9 어느새고참 2012.01.20 114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