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업별 노조 소식

제보자 2012.01.18 조회 수 891 추천 수 0

노조맹비는 맹비대로 걷고

희망퇴직금 명목으로 회사에서는 또 돈  때고

조합간부 님들은 회사랑 맨날 술이나 쳐서드시고 다니고

학자금은 줄이겠다고 하고

성과 연봉제도 하겠다고 하고

회사 간부 님들은 말 한마디 못하게 하고

이거 완전 좌발 아닌가?

이게 내가 바라던 회사인가요?

이게 내가 바라던 조합이던가?

훌륭하십니다

더이상 좋을수가 없습니다

 

 

씨발........... 성질나서 더 이상은 못참겠네

나는 이제 갈랍니다 , 끝

2개의 댓글

Profile
그래얼른가라
2012.01.18

그래 얼른 가라, 가급적 집으로 가라

너 같이 박쥐처럼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인간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리

너가 바라는 동굴같은 곳에 박쥐가 많은 법이다.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면 모든게 안경색갈로 보인다

어차피 발전노조로 가봐야 박쥐인생을 좋아하겠나?

박쥐야 부지런히 다녀서 근육이라도 키워 놓아라

그래야 불에 구워먹을꺼라도 있지 않겠나

Profile
1303
2012.01.19

올해 대선이 끝나면 발전노조를 깬 회사간부들

줄줄이 포승줄에 묶이게 될 것입니다.

술 많이 처드세요.

구치소, 교도소에서도 사장님부터 차장님까지

어용회사노조 간부님까지  같이 지내시려면

지금부터 친해 두어야죠.

어쩔 수 없이 가입한 님들은 어용노조 탈퇴해서

발전노조 다시 가입하려면 설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괜히 발전노조 조합원들 염장지르지 말고

쥐죽은 듯이 있다가 가입하면 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92 TK사장 이길구의 호언장담과 동서노조 그리고 황당사건 (3) 민주노조 2011.11.18 1929 0
3991 [한겨레캐스트]통상임금, 정부가 왜 채무자 편드나(쟁점 소개) 1 노동조합 2013.06.11 1929 0
3990 박주석 동지 장모상 알림 윤유식 2018.12.09 1929 0
3989 그러니까 원인이 뭐냐고? 원인규명 2019.01.09 1928 0
3988 퇴직연금 오해에 답하는 우리 지부장, 조합원 생각할줄 아는것 같다^^ 11 당진 2011.05.02 1927 0
3987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3 6 도루묵 2011.06.27 1927 0
3986 사내복지기금 협의회 결과를 공지해 주세요 사내복지기금 2011.03.28 1925 0
3985 동서는 임단협 중 4 동서사랑 2011.05.31 1925 0
3984 아래댓글에 보니 지부위원장중에 퇴직금 중간정산 받은 위원장있다고 하는데 누구인지 12 조합원 2014.11.10 1925 0
3983 퇴직연금시행 빨리 서두르자 7 조합원 2011.04.27 1922 0
3982 동서노조 활동중단(?) 사실상 문닫은 건가 4 동서 2012.11.24 1922 0
3981 차이점? 2 DBDB 2011.03.22 1921 0
3980 참 너무하네요...기업별 노조하는사람들 10 부산복합 2011.06.12 1920 0
3979 회계 관련한 서부본부의 입장 2 서부본부 2011.07.06 1919 0
3978 민주노총이 낸 성명에 대한 발전노조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8 당진사람 2018.03.27 1918 0
3977 산업부에 묻는다! 성과급 2013.10.31 1916 0
3976 2011년 임금 장정 합의안 마지막 분석(결론은 아귀같은 안) 7 이상봉 2011.12.14 1914 0
3975 선배님들 신입인데 3, 6, 9, 12에 성과급 어떻게 지급되는건가요 2 신입 2014.08.21 1913 0
3974 동서기업별친목계 선언 바다좋아 2011.06.22 1912 0
3973 중부발전 안보동영상 시청자 명단 2 안보동영상 2011.04.12 19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