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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 중앙의 잘못된 생각들....

예언가 2012.01.14 조회 수 740 추천 수 0

일단, 지금의 행태를 이해할수 없다

임기가 얼마 남지도 않은 상황에 누가 좋아할듯한 불심임,규약개정등을 하는지 ...

발전노조를 초토화를 시키고 떠나겠다는 의도가 있는지 의심스러움?

본인의 잘잘못을 본인이 투표에서 따질려면 신임을 물어봐야 함? 잔머리가 너무 눈에 보임?

조합원의 수준을 우습게 아는 행동임.. 저질 꼼수가 눈에 보임

불신임이 50% 이상으로 나와도 내려가지 않겠다는 꼼수 ㅋㅋ

지금 이런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중앙의 주장 : 없던 단협을 체결했단다 -잘했다, 누가 뭐라 했던가?

산별이 당연히 열심히 해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 본연의 임무 아닌가?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앞 집행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문제의 본질은, 단협을 체결하지 않은 상대에 대해서 전혀 얘기하지 않는다

단협을 체결하지 않은 상대가 앞 집행부인가? 회사인가? 정부인가?

바로 회사와 정부이다

그럼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바로 회사와 정부 아닌가?

정말 웃기지 않는가?

종로에서 뺨 막고 뭐한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ㅋㅋ

산별 중앙의 지금 하는 치졸한 행동들 ,,,싸워야 할 회사와 정부와는 싸우지 않고

내부의 노노싸움을 부추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갑다

또한 의심스럽다,,,,, 정부와 회사에서 시켜서 하는 행동들이 아닌가?

그냥 추측만 해 보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해 주겠다

그 많던 발전노조 조직의 인원을 지금의 기업별 노조로 찢어지는데 있었던 집행부가 바로 여러분 지금 집행부 아닌가?

, 훌륭하십니다

그것도 모자라 노노싸움을 부추기는 지금 집행부들

이 상황에서 평범한 조합원으로서 의심해 봅니다?

혹시 누가 시켜서 하는 짓인지 의심스럽지 아니 할수 없습니다

과연 ? 누가 ? 시켜서 했을까요?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시다

제발,, 중앙 위원장은 쓸데 없는 짓거리 하지 마시고 조기 선거 하시오,,

불신임,규약개정 쓸데 없는 짓거리 좀 하지 마시고

반성이나 좀 하시오

소속 부하들 다 죽이고

나는 열심히 했소하는 구역질 나는 장군들이 생각나는군요

그나마 아직까지 연민의정이 있을때 조용히 내려오시오

제발 조합원의 경고, 조합원에게 매맞지 말고,,,,

이 모든 글들은 추측입니다.. 하하하

6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2.01.14

니가 하면 로맨스고 넘이 하면 불륜인가?

4대집행부가 단협체결 못한것은  사측 정부때문이고

5대집행부때 기업별로 간것은 집행부 책임인가? 이것도 사측 정부때문인거 아니가?

이분법좀 제발 쓰지마라 개새끼들아

Profile
때끼녀석
2012.01.14

수준있게 댓글 다세요

개새끼들아가 뭡니까?

하여튼 박종옥 지지한다는 글 보면 욕설에 해고자 공격 밖에 없어

마지막으로 또있네요. 지나간 집행부 또는 중앙위원들 탓하는것

Profile
정확이
2012.01.14

정확하게 잘 아시네요

그래서 사측, 정부와 싸우라는것 같은데요

글을 잘 읽어 보셔야죠

글 읽는 수준이

너무 유치한거 아닌가요

Profile
흥분이
2012.01.14

흥분하지 마세요

댓글 다는 매너는  지키심이 옳지 안을지...

Profile
역술가
2012.01.14

먼저 불신임이 누가 먼저 내놓았는지 아시고 계신가요?

글쓴님은 현투위 인자 같으신데

삐뚤어진 편향적인 생각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야 되는데

현투위 인자들과 그 지부장들이 현장에서 해온 행태는 아시는지요?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감싼다고 하지만

이 문제는 자기새끼 자기조직 감싼다고 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제의 본질에는 이유가 있는법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야 함에도

내 새끼는 문제없고 니 새끼들은 문제있다는 한가지로만

편향적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4대때 단협 왜 맺지 못했을까요?

회사의 방해?? 정부의 방해??

절대 아니라는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회사의 음해니 증거를 가져오라니 하지마시고

회의 내용등 하나하나 보십시요

왜 갑자기 단협이 체결되지 못하고

단협과 임금은 죽어도 같이 간다고 했던 집행부가

2008년 12월 7일 단협과 임금을 분리한다는

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왜 했는지...

그리고 뜬금없이 천막을 치고 소리소문없이 접었는지...

 

그 여파로 지금 발전노조가 지금의 문제가 발생되었던

단추입니다.

단협해지야 말로 무장해지한체 싸우는겁니다

10개월이나 그 상태에서 싸워왔습니다.

 

제발 본질을 벗어나

자기조직 감싸기만 하지마십시요

 

회계문제로 문제를 이야기하시다가

이제는 하나하나 오히려 불리해지니까

다른문제로 물타기 하시는군요

 

왜 해복투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아시잖아요?

서로 조금만 더 물러서서 생각하면 될것을

 

노노싸움을 부치기는건 누구인지

되돌아 생각해보시고

이 진흙탕같은 분쟁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발전노조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마도 지금까지의 노동운동을 했던 인자들은

조금 뒤로 물러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rofile
양아치들
2012.01.14

발전노조 애정남 1

위원장 불신임 투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거 애매합니다~ 불신임인지 신임인지 아리송해요~ 그게 그거 같아요~ 믿을 말 없어요~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임기 두달도 안 남았어요~ 그 다음에는 니들 마음대로 하세요오~

 

발전노조 애정남 2

중앙위원회 개판된 거 누구 잘못일까요?

요거 애매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어떤 놈 말이 맞는지 몰라요~ 그 말이 그 말 같아요~ 믿을 놈 없어요~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쪽수 많은 놈이 장땡이에요오~

 

발전노조 애정남 3

집행부 회계에 문제가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요거 애매합니다~ 믿기도 어렵고~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놈이 거짓말 하는지 몰라요~ 조합원 놀려요~ 믿을 놈 아무도 없어요~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돈쓴 장부 안 태운 놈이 그래도 이뻐요오~

 

발전노조 애정남 4

해고자 문제는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거 애매합니다~ 버리면 욕먹고 두자니 골 때리고~ 어느 놈이 민주투사인지 몰라요~ 조합원들만 알아요~ 믿을 놈 별로 없어요~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2억 받은 놈이 민주투사예요오~~~

 

발전노조 애정남 5

조합비 소송 들어왔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거 환장합니다~ 주자니 아깝고 안주면 욕 먹고~ 어찌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법원만 알아요~ 믿을 판사 하나도 없어요~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많이 걷으라고 뽐뿌질한 놈이 책임지는 겁니다아~~~

 

발전노조 애정남 6

말들이 많든데 단체협약은 왜 해지 되었나요?

요거 애매합니다~ 해지 당한건지~ 해지하도록 수수방관 했는지~ 아리까리합니다~ 아는 몇놈 밖에는 몰라요~ 알아도 말 안해요~ 조합원만 골병들었습니다~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한번 더 해 처 먹을라고 욕심내다가 밥그릇 깨진겁니다아~~~

 

발전노조 애정남 7

기업별로 간 놈들 돈 준걸로 시끄럽던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거 애매합니다~ 돈 준 놈이나~ 돈 받은 놈이나~ 긴가민가합니다~ 사실 아는 놈 없습니다아~ 알아도 말 안해요~ 조합원는 자꾸 줄어듭니다~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돈 주면 영수증은 제대로 붙여 놓아야합니다아~~~ 장부 태우면 안되요오~~~

 

발전노조 애정남 8

지부장이 조합원들한테 투표내용도 안 알렸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거 애매합니다~ 개기는 놈이나~ 개기게 놔두는 놈이나~ 불구대천입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못합니다~ 알아도 말 안해요~ 조직에서 가만 안둬요~ 조합원은 압니다~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출장이나 갑니다아~~~교육이나 받으러 갑니다아~~

 

발전노조 애정남 9

모 지부장은 퇴직연금제, 중간정산을 요구했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거 애매합니다~ 우끼는 겁니다~ 앞뒤가 안 맞습니다~ 조합원들 다 압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못합니다~ 그 때하고 사정이 달라요~ 반대하면 죽는 줄 알았어요~ 조합원은 바보 아닙니다~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투정해야 합니다~ 그것밖에 없어요~ 책임 떠밀기 합니다아~~~

 

발전노조 애정남 10

서로가 어용이라고 하는데 누구말이 맞나요?

요거 애매합니다~ 진실은 없어요~ 누가 어용인지 몰라요~ 얼굴에 안 나타납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안합니다~ 알아도 말 안해요~ 죽습니다~ 자 이제 제가 정해줍니다. 쓸데도 없는 침낭 너무 많이 사면 안됩니다아~~~비싼 거 하나만 사는거예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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