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3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이노센트
| 2011.07.18 | 18244 | 2 |
5652 |
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2
|
남부
| 2015.03.24 | 2959 | 1 |
5651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반대fta
| 2011.11.18 | 24570 | 1 |
5650 |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1
|
고발
| 2013.01.12 | 10750 | 1 |
5649 |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
조약돌
| 2011.07.26 | 12865 | 1 |
5648 |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
ㅏㅏ
| 8 일 전 | 34 | 0 |
5647 |
초대! 『사변적 은혜』 출간 기념 저자 애덤 S. 밀러 화상 강연 (2024년 7월 20일 토 오전 10시)
|
도서출판갈무리
| 16 일 전 | 19 | 0 |
5646 |
새 책!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 티머시 모턴·도미닉 보이어 지음, 안호성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8 일 전 | 20 | 0 |
5645 |
초대! 『객체란 무엇인가』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2024년 6월 30일 일 오전 11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4.06.12 | 14 | 0 |
5644 |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8 | 10 | 0 |
5643 |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
김호준
| 2024.05.25 | 27 | 0 |
5642 |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0 | 20 | 0 |
5641 |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4.05.15 | 13 | 0 |
5640 |
마음 속 우편함
|
정현
| 2024.04.24 | 22 | 0 |
5639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
서메메
| 2024.04.12 | 40 | 0 |
5638 |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4.04.07 | 13 | 0 |
5637 |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4.03.19 | 22 | 0 |
5636 |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
발전노조
| 2024.03.13 | 84 | 0 |
5635 |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
발전노조
| 2024.03.13 | 53 | 0 |
5634 |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
발전노조
| 2024.03.13 | 53 | 0 |
현장
2012.01.12불신임 세력들(노민추/현투위) 분명하게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유춘민 본부위원장님 잘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진정성을 가지고 나아가시길....
보령인
2012.01.12유춘민 본부장! 참말로 염치도 없도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유본부장 자신이 발전노조 부위원장으로 보여준 모습이 스스로 아는가?
끝까지 중부노조 설립에 기웃거리고 뭔가 좀 껴 볼려고 그들과 음양으로 접촉해서 루머가 끊임없이 돌았던 사실을 어찌 당신만 모른다고 하시는가요?
당신 조합원 만나야 할 시간에 단식한답시고 치킨 먹다가 걸린 것 보령 조합원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이요.
당신 이희복과 여러번 거래하려고 했던 사실은 이희복 불러서 당신이 어떤 시도를 했는지 알아보면 될 것같은데.
지금 중부에 남아있는 지부장, 조합간부, 조합원들은 당신을 그 이전에 불신임했어야 했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이렇게 마지막까지 물을 흐리는 것을 보니 당신의 안위가 위태로여 보이군요.
보령인1
2012.01.12유본부장 기업별 막는데 쇼한다고 고생많이했지...
보령지부에서 단식투쟁할때 몇일동안 저녁에 음식먹다가 CCTV에 막걸렸지!! 보령조합원은 다알고있다
그래놓고 무슨 단식투쟁했다고 쇼했냐, 쪽팔린다, 그 생각 하면 너무 미안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니, 반조직행위는 유본부장 니가 해놓고 누구한데 덮어쉬우냐... 반성좀 하시지....
오서산
2012.01.12유본부장 이런 걸 두고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진쟈보령인
2012.01.13댓글 다는 꼬라지가 노민추 갸들 하는짓걸이 구먼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 거짓 말을 입에담냐.....
유본부장 단식 할때 상황........... 보령사업소 간호사 에게물어봐 이시탱이들아
너희같이 이런 사실을 왜곡 하고 거짓말을 하는 놈들 때문에 발전노조가 망하는거야 알어..........
보령인3
2012.01.13몰래 음식먹다가 갑자기 곡기를 끊으니 탈이 날수밖에 생쇼 한다고 고생했다....
유본부장과 cctv 둘만이 아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