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본부 출투소식지(01.12)

중부본부 2012.01.12 조회 수 655 추천 수 0

6개의 댓글

Profile
현장
2012.01.12

불신임 세력들(노민추/현투위) 분명하게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유춘민 본부위원장님 잘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진정성을 가지고 나아가시길....

Profile
보령인
2012.01.12

유춘민 본부장! 참말로 염치도 없도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유본부장 자신이 발전노조 부위원장으로 보여준 모습이 스스로 아는가?

끝까지 중부노조 설립에 기웃거리고 뭔가 좀 껴 볼려고 그들과 음양으로 접촉해서 루머가 끊임없이 돌았던 사실을 어찌 당신만 모른다고 하시는가요?

당신 조합원 만나야 할 시간에 단식한답시고 치킨 먹다가 걸린 것 보령 조합원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이요.

당신 이희복과 여러번 거래하려고 했던 사실은 이희복 불러서 당신이 어떤 시도를 했는지 알아보면 될 것같은데.

지금 중부에 남아있는 지부장, 조합간부, 조합원들은 당신을 그 이전에 불신임했어야 했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이렇게 마지막까지 물을 흐리는 것을 보니 당신의 안위가 위태로여 보이군요.

Profile
보령인1
2012.01.12

유본부장 기업별 막는데 쇼한다고 고생많이했지...

보령지부에서 단식투쟁할때 몇일동안 저녁에 음식먹다가 CCTV에 막걸렸지!! 보령조합원은 다알고있다

그래놓고 무슨 단식투쟁했다고 쇼했냐, 쪽팔린다, 그 생각 하면 너무 미안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니, 반조직행위는 유본부장 니가 해놓고 누구한데 덮어쉬우냐...   반성좀 하시지....

Profile
오서산
2012.01.12

유본부장 이런 걸 두고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Profile
진쟈보령인
2012.01.13

댓글 다는 꼬라지가  노민추  갸들 하는짓걸이 구먼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 거짓 말을 입에담냐.....

유본부장 단식 할때 상황........... 보령사업소 간호사 에게물어봐 이시탱이들아

너희같이  이런 사실을 왜곡 하고  거짓말을 하는 놈들  때문에  발전노조가  망하는거야  알어..........

Profile
보령인3
2012.01.13

 몰래 음식먹다가 갑자기 곡기를 끊으니 탈이 날수밖에 생쇼 한다고 고생했다....

 유본부장과 cctv 둘만이 아는 사실이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051 "황교안 수백만원 상품권 받았다" 1 민주주의 2013.10.04 2428 0
1050 철도 전기 가스등 국가기간산업의 민영화로 파괴하는 박근혜는 진짜 내란범 3 진실 2013.08.29 2429 0
1049 (펌)김태우 기술본부장 남부발전 신임 사장 ... 바보바 2014.10.13 2429 0
1048 (주) 동서발전 Multi Engineer 운영(안)에 대한소견 7 노동자 2015.03.19 2429 0
1047 67번 1 67번 2011.03.03 2430 0
1046 3월이 가면 발전노조는 문닫게 되는구나... 2 동서조합원 2013.03.12 2430 0
1045 새 책! 『메이데이 ― 노동해방과 공유지 회복을 위한 진실하고 진정하며 경이로운 미완의 역사』 피터 라인보우 지음, 박지순 옮김 갈무리 2020.05.19 2430 0
1044 중부에서 일어난 어용의 팩트체크 12 팩트체크 2017.08.01 2430 0
1043 단협 잘한것 ? 4 노동이 2011.03.09 2433 0
1042 김기춘 초원복집 사건, 국가공무원 결격 사유 민주주의 2013.09.14 2433 0
1041 내년 경평 '중부는 무조건 1등?' 5 경평 2013.10.17 2433 0
1040 하동지부의 저력을 보여주다 12 당선 2011.07.05 2437 0
1039 게시판 글 지우시네요. 6 참내... 2015.10.27 2437 0
1038 전력거래소, 석탄발전소 수요 예측 조작 1 경향 2013.10.18 2440 0
1037 어용노조 쓰레기들이 판치는 발노홈피가 되었는가 1 어용나가 2019.02.16 2440 0
1036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6 동서토마토 2011.10.12 2442 0
1035 중부노조가 결국 서부노조 문건을 배꼈다. 11 어용의종결자 2012.09.27 2443 0
1034 적자노선 포기→민간 참여→요금 인상 ‘전형적 민영화 수순’ 참세상 2013.12.17 2444 0
1033 [서울변혁모임] 8월29일(목) 현장정치토론회 '한국 변혁정치 현황과 과제' 서울변혁 2013.08.16 2447 0
1032 경기화성 갑 재보궐 선거 2 민주주의 2013.10.24 244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