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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놈은 발전노조에서도 해고 되어야 한다.

조하번 2012.01.11 조회 수 1052 추천 수 0

좃쭌썽은 당시 삼천포지점인가 어디에 근무하다가

삼천포화력본부로 전근왔단다.

당시 삼천포지점에서 대대적인 환송식을 했다는 후문이 있다.

꼴통 한명 보냈다고.....얼마나 좋았으면......

삼천포화력 전입 후 자재부는 쓰레기통인가 무시긴가

메일로 사업소로 발칸 뒤집어 놓았다고 한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정상인으로 추정된다.

지부장에 출마하여 낙선!!!

낙선 후 무시기 사건으로 감사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이때부터가 문제였다.

감사 수검 중 회사 캐비넷에 있는 서류를 야밤에 몰래 빼내 복사했다고 한다.

이것이 향후 노민추 양아치들 행동의 교과서요 모태가 되었다.

회계장부를 몰래 빼내 불태우는 행위가 말해준다.

이것이 이후 해고의 사유가 되었다.

그래서 이름도 문서 절취!

감사 수검 중 감사가 회의실에서 갑자기 일어나 재떨이로 자기 머리를 때렸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하였다고 한다.

이후 경찰조사에서 폭력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고 조사결과가 나왔단다.

증인도 없지 증거라고는 박살난 재떨이 조각이 전부지......

거의 현장의 정설은 좃씨가 아마도 해고를 피하려고

재떨이로 자기 머리를 치고는 남에게 뒤집어 씌웠다는 것이 정설이다.

삼천포화력 화장실 벽에 기록되어 있었다.

이렇게 해서 발전노조 조합활동과 전혀 아무런 털끝만큼도 무관한

문서절취 및 회사명예 실추(재떨이로 머리를 자위한 행위)로 인해 해고되었다.

그런데 정말이지 더 우리를 웃기게 하는 것은

노민추 양아치들이 좃쭌썽을 살리기 위해 대의원 대회에서 숫자로 밀어 부쳐 아슬아슬하게

조합활동 관련 해고자로 인정한 것이다.

 

김똥썽이는 태안에서 업무태만으로 해고되었다.

진짜 이 양아치는 아무것도 아니다.

간단히 말해 전임도 아닌 놈이 잠시 와서는

회사일 좀 하는 흉내라도 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 마저도 싫다고 하다가 결국에는 짤린거다.

거의 무뇌아 수준임을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

이번 기회에 정리해야 발전노조가 산다.

아니다. 발전노조 살기는 힘들고 조합원 속풀이라도 한다.

 

웃지 못한 발전노조의 치욕이자 노민추 양아치들의 과거다.

임기 겨우 두 달도 남지 않은 위원장 불신임을 사주하는......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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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
2012.01.11

정말 수준이하의 글이다. 글의 투나 단어 선택을 보면 비슷비슷하고 아예 게시판에 매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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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2012.01.11

한국발전산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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