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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1 (노동조합 운영에 관하여)

이상봉 2012.01.09 조회 수 784 추천 수 0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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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좆까!!  너 앞가림이나 좀 잘하고 다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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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2012.01.09

또 다시 나타나셨군요~~~ 현장에 잠자꼬 있는 것이 발전노조에 도움이 될텐데....

 

각설하고

님이 전 남부본부위원장이 사용한 조합비에 대하여 회계감사를 필하고(잘잘못을 떠나)

대의원대회에서 회계감사 내용에 대해 논란은 있었지만 대의원들의 인준을 받은 것에 대해

더 이상 논란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는 당연한 것 아닌가?

(회계장부 소각 건에 대해서도 비슷한 사례지만 근본은 다르다고 본다. 그 당시에는 논란을

 종식한 것이 아니라 조사하기로 하였던것이기 때문이다)

 

님의 의식이 그렇다면 일주에서 제기한 하동 조합비 회계처리 부정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없는 것인가?

 

내가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들리는 것에 의하면 본부 회계처리보다 더 부정했다는 것인데...

(그대도 부정처리에 동조했었고 같이 사용했기 때문인가)

그러고도 그대가 조합비 부정 등을 논란 자격이 있단 말인가

 

정말 웃기는 짬뽕이 아닌가??

      

Profile
보령
2012.01.09
@하동

덧붙여서,  한마디...

 

이 싸가지 없는 새끼가 어디다 대고 "안녕들 하신가"야 ?!??

야~ 이~ 호로새끼야~!! 이 게시판에 니네 집안 아우들이 들어오는 곳이냐??

어디 함부로 하대를 하고 지랄이야~!!

이런 또라이새끼~!!!! 기본도 모르는게 나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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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2012.01.09

현 집행부의 장려금 산정기준 변경으로

조합원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정부의 지침위반이라며

발전 5개사 전무들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는

양아치가 무슨 더 할 말이 있단 말인가?

어느 누가 니 말을 믿는 단 말인가?

지금까지의 행태와 횡설수설만으로도 족하니

이제 만족함을 알거든 자중하거라.

Profile
rowktmremf
2012.01.09

1.jpg

Profile
심심하지
2012.01.09

놀고만 먹어도 유식이는 12월에 2,000만원 / 연봉은 9,400만원

놀러만 다녀도 동성이는 12월에 1,800만원 / 연봉은 8,500만원

밖에서 돈벌이까지 하는 호동이도 12월에 1,600만원 / 연봉은 7,800만원

항상 망나니짓 골라서 하는 준성이는 12월에 1,400만원 / 연봉은 7,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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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종술
2012.01.09

하동지부 2대3대 회계 사항에 대한 이의제기 사항

1. 2대 3대 회계 담당자 : 지부장 이 종술, 사무장 유 학선, 제 용순

 

2. 방송용 장비 구입에 관한 건

□ 지부 방송용 엠프 구입 : 모델(WA600CD - AWA3000CD), 2004년 6월 구입

- 2004.6월 170만원을 지급하고 부산 영광전자에서 구입하고 간이영수증 처리

□ 의혹 내역

- 엠프 구입은 부산복합지부의 선구입 후 소개로 방송용 장비 구입

[부산지부 98만원 구입, 하동지부 170만원 구입]

- 엠프 제작사인 광진전자 본사 문의 결과 적정가격 80만원 답변

- 동일제품 타 대리점 문의 결과 : 당시 판매가격 80만원 확인

- 대리점 마다 가격의 차이는 있다고 하나 170만원을 지급하고 구입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음.

관련서류 다수 확보

☞ 내 용

- 엠프 구입당시 부산지부(정표홍 지부장) 소개로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음

- 물품 구입 가격은 부산지부 구입가격과 대리점 유통 가격을 기준해서 구입

함이 타당하나 무려 대리점 가격의 2배를 지급한 사유?

- 또한 원거리(부산) 납품업체에 거액을 현찰로 지급하고 간이 영수증 처리는

의혹의 대상이 됨

☞ 통장거래 내역, 가격 결정 사항 등 소명 필요 함

 

3. 간이 영수증 처리건 중 업체 거래 내역이 없는 건

□ ○○식당 확인 결과 : 유 학선 사무장

- 2005. 1.25 2건, 1.28, 9. 7, 11. 7 5건에 대한 간이영수증은 ○○식당과

관련이 없는 필체이며, 또한 현 금 및 입금을 받은 사실이 없음

□ ○○농협 매출 내역서 확인 결과 : 제 용순 사무장

- 2007. 4. 5 ~ 4.14일까지 해당 금액 매출 내용이 없음

관련서류 다수 확보

☞ 이건은 사문서 위변조 및 횡령건 의혹

4. 경조금 사용 건

□ 관외 사업소 직원에 대한 경조금 지급

- 신인천 강 기훈, 신 협섭, 외부 인사 등 다수

- 경조금 지급 : 하동지부 조합원 50,000원, 관외 100,000원 지급

□ 하동지부 경조사 참석시 출장처리

- 하동지부 조합원 경조사 참석시 조합 출장 처리

☞ 내 용

- 경조금 지급은 하동지부 조합원에 한정하여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봄

- 경조사 참석 대부분 조합원이 자비로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나 조합간부가

조합원 경조사 참석에 출장처리는 부적절 하다고 판단 함

☞ 당사자 소명 필요

 

5.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건

□ 조합원 간담회 회식 참석 후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 하동지부의 지역적 특성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간담회 참석 조합원

은 자비로 대리운전 및 택시비 부담

- 지부장 및 부위원장은 직무 추진비를 지급하고 있고 4대(김 갑석)집행부

회계를 검토해본 결과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건이 없음

☞ 내 용

- 지부장 및 부위원장 직무추진비를 지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를 지급해도 무관한지 여부?

 

6. 퇴직자 기념품 지급 건

□ 퇴직자 기념품 지급 금액 차등 및 지급 여부 확인

- 일부 퇴직자와 통화한 사실에 의하면 퇴직 기념품 미지급 확인

☞ 내 용

- 하동지부 조합원 퇴직자에 대한 간이영수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퇴직

자와 통화한 사실에 의하면 기념품 지급 사실이 입증되지 않음.

 

 

종술이 회계장부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

위 내용은 빙산의 일각이었지...

 

당시에 현장에 뿌려진 종술이 회계장부 사본을 보면 룸싸롱 술값에다가 아가씨값(?) 그리고 간이영수증은 1억정도 됬던걸로 기억...

1억 간이영수증 중에 500만원 짜리 간이영수증도 있었고 50만원이상 간이영수증은 수두룩....

근거도 없고 영수증도 없는 대리운전비와 술값도 수천만원....

이런 인간이 전남부본부장 송민이 노래방 술값을 깔려다가 자신이 더 크게 챙피 당하고 결국은

쪽팔려서 사퇴하는 계기가됨....

 

우찌됬건 남부는 가장 훈훈해야할 전,현직 본부장의 정권교체시기가 더러운 싸움판이 되었고 그로인한 갈등으로 결국 기업별노조 설립의 단초를 제공하게됨

 

조합원들은 회계장부의 문제보다 전,현직 본부장 세력들의 진흙탕 싸움질에 실망을 하였으며 노조에대한 신뢰도 무너지게 됨

 

진흙탕싸움질보다는 딴살림차려서 한목소리로 가자는 조합원들이 점차 늘어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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