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의 새출발을 위해!

정리맨 2012.01.08 조회 수 908 추천 수 0

지금 시기는 피터지는 폭로가 필요한 시점임다.

발전노조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발전노조의 과거사 정리를 통해 축출할 놈들은 축출하고

새롭게 시작할 시점임다....

다소 거친 표현들이 난무하는 게시판 이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됨다.

 

발전노조의 곪아터진 노민추 일당들의 그동안 만행과 추악한 면면들을

낱낱이 공개해 주고, 남아있는 조합비는 1/N 로 조합원들에게 나눠주고

새롭게 시작해야 함다.

 

빈손으로 시작하는 발전노조!

그것만이 희망임다.

 

발전노조 해고자들 생계비는 조직정비 후 다시금 논의하면 됨다.

몬할 거 하나도 없슴다.

하지만 우선은 남은 조합비 1/n 정산임다....그래야 욕심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슴다.

 

남아있는 조합원 수도 얼마되지 않는 상황서 30억 이란 돈은

조직분란의 씨앗임다...다 털고 새로시작 합시다.

6개의 댓글

Profile
정리
2012.01.08

글의 내용으로 보아하니 정리맨 같은 사람을 정리해야 발전노조가 민주노조로 다시 출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Profile
조합원
2012.01.08

유치한 수준의 글은 이제 그만 올리세요.

조합원들에게 쪽 팔리지 않나요?

회사 간부들과 개자식들의 협박을 이겨낸

우리 조합원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여?

Profile
장미
2012.01.08

아무리 조합이 어렵다지만 이런 쓰레기들이 다 난무하고 참 개탄스럽다.

야예 대한민국 예산을 전 국민 대상으로 1/n 해달라쥐...

Profile
백합
2012.01.09
@장미

진짜 쓰레기, 양아치들은 여기 오지마라.

쓰레기들이 여기서 뭐하니?

Profile
평가단
2012.01.08

박종옥집행부 2년간 20억이 넘는 투쟁기금이 집행되었고,

희생자기금 등이 40억 넘게 집행되었다는군요.

총60억이 넘는 조합비를 지출했네요.

꼭 제 눈으로 열람해서 공식회의체에서 다루어지도록 하고 싶습니다.

먹튀한  놈들은 법대로 처리할 것이고.....

Profile
분탕질?
2012.01.09
@평가단

총 60억?...너 또라이니?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09 누굴 위하여 종을 울리나? 4 학사 2012.10.22 1572 0
3708 정말로 좋은 글을 삭제하네요... 1 좋은소리 2012.10.22 1232 0
3707 (동서발전)"신의 직장' 공기업에서 벌어진 천태만상" 나도동서 2012.10.20 1801 0
3706 [노동자교육센터] 인문학강좌 안내 노동자교육센터 2012.10.23 1349 0
3705 직권조인이 무엇인지 설명좀... 7 직권조인 2012.10.23 4534 0
3704 직권조인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2 ㅎㅎㅎ 2012.10.24 1424 0
3703 나는 동해바다가 누구인지 안다 관리자 2012.10.24 1432 0
3702 본부위원장이 성과연봉제 반대 천막농성을 지방 사업소에서 쇼를 하는군 30 동해바다 2012.10.17 3653 0
3701 오만과 편견 2 해체 2012.01.08 653 0
3700 이종술 개새끼 때문에 발전노조 이모양 이꼴이다. 4 조합원 2012.01.08 1031 0
3699 동서노동조합 게시판에 있는글 3 어용김용진 2012.10.25 2392 0
3698 지금이 어떠한데 노사파트너십이라뇨....? 2 파트너십 2012.04.10 1200 0
3697 게시판 운영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 훌륭한집행부 2012.01.08 759 0
3696 박종옥집행부가 사용한 조합비 총액을 공개해주세요 5 조합원 2012.01.08 817 0
발전노조의 새출발을 위해! 6 정리맨 2012.01.08 908 0
3694 통상임금을 묻는다 뉴스 2012.05.26 2142 0
3693 게시판 실명전환 요구!!!!!!!!!!!!!!!!!!!!!!!!!!!!1 2 실명으로 2012.01.08 652 0
3692 2개의 직권조인 합의서 법적 충돌시 유효 4 직권 2012.10.25 1870 0
3691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3 조합원 2012.01.09 870 0
3690 한수원의 성과주의가 잦은 고장 불렀다 국감 2012.10.25 504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