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본부장 유춘민도 불신임 대상이다.

중부 2012.01.07 조회 수 752 추천 수 0

중부 기업별 추진  당시 발전노조 사수가 아니라 누구와 기업별 같이 추진할지 눈치보고

갈지자  행보하다  뒤통수.... 할수 없이 발전노조에 주저 앉은거 보령은 다안다.

참으로 무개념한 사람, 보령은 알만한 사람 다알지

 

2년동안 인천 서천은 고사하고 보령현장도 못다니고

장실도 아니고 지배개입 항의한답시고 고작 보령화력 본관 로비에서 농성

농성하는 동안 회사간부들은 현장을 휘저어도 보령 현장도 못다니고.....

 

본부조합비 규정을 어기고 엉망으로 집행하는 바람에 대의원들에게 혼나고 부랴부랴 수정하고 

 

박종옥 불신임 막는 전위부대하느라 메일 보내고 고생한다.

춘민아 니가 움직일수록 박종옥 불신임 더 나온다는 사실을 너만 모르는것 같구나

춘민이 니가 바로 중부조합원 불신임대상임을 알고 자중하거라

2개의 댓글

Profile
씹민추
2012.01.08

너! 놀민추/현토위 똘만이지.......

니 예미 예비도 못 알아볼 넘이구먼~

Profile
조합원
2012.01.08

"중부"놈의 글이 노민추/현투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놈들은 지들이 심판자라는 것이다.

 

다름에 대한 이해와 관용은 없다. 오직 지넘들이 가지고 있는

그것도 원칙도 없는(지넘들의 쑈와 사기질과 패악짓꺼리에는 속수무책임) 잣대를

가지고 들이댄다.

 

확실한 증좌도 없이 허접한 이유를 들어서 불신임 대상이라고

좃선일보식 흑색선전을 하는 것이 니놈들의 민주노조냐?? 

 

그렇다면, 현장조합원의 상식의 잣대로 니놈들은 형사구속 대상이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52 성과급 설명좀 해 주실분>> 5 평택메스 2015.06.23 1903 0
3951 용기도 자란다 1 박수혁 2018.12.25 1903 0
3950 서부본부 예산집행 내용을 보고 까무라치겠네 10 감사 2011.07.05 1902 0
3949 전력산업에 대한 경쟁정책(KDI 연구보고서 2012-02)를 읽고002 1 이상봉 2013.01.22 1902 0
3948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3947 차승일 <노동자 연대> 국제담당 기자의 그리스 방문 보고회 노동자연대 2015.09.11 1902 0
3946 산별위원장 사퇴가 정답 7 조합원 2011.05.30 1900 0
3945 날씨가 덥습니다. 1 여름 2011.06.21 1898 0
3944 이래서 없앨려고 했군요 4 대단함 2015.07.10 1897 0
3943 동서발전본부위원장 진퇴양란 어찌할꼬 1 둥서 2016.04.25 1897 0
3942 기업별 노조 4 서부 2011.07.06 1896 0
3941 농협, 퇴직금 소송 패송…"이번달 내 지급할 것 평균임금 2012.12.18 1896 0
3940 동서 본사직원들 연봉제 시행 2 연봉제 2011.10.11 1896 0
3939 오경호의 후예들 9 오경호 2011.11.09 1896 0
3938 어리석은 그대에게 10 이상봉 2011.10.02 1895 0
3937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황창민 2011.07.09 1894 0
3936 남부발전 이동자 명단 나도 2011.06.01 1894 0
3935 복수노조시대 발전에서 일어날 현상 4 남부 2011.07.01 1893 0
3934 주택마련 및 투자시 도움되세요! 사원 2011.09.10 1893 0
3933 이번주 토요일 새누리당 부정선거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퇴출 국민대회가 입니다. 1 민주주의 2013.10.21 189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