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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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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2011.07.26 | 12856 | 1 |
1050 |
네 번째 기업별노조, 중부노조는 어떻게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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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7.26 | 2581 | 0 |
1049 |
서부본부 투쟁보고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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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7.25 | 1753 | 0 |
1048 |
한국동서발전(주)[사장은 이길구], 전자액자로 전력대란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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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 2011.07.25 | 27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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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변신과 혁신(교섭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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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민
| 2011.07.24 | 2871 | 0 |
1046 |
남부 직원에게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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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7.23 | 63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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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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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최고
| 2011.07.23 | 19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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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투쟁보고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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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7.22 | 1651 | 0 |
1043 |
서부본부 투쟁보고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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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7.21 | 2145 | 0 |
1042 |
알려고, 알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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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7.21 | 30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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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남부본부 소식지 ‘현장의 맥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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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KTRKT
| 2011.07.20 | 28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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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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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7.20 | 55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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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경험과 하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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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7.20 | 21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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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인간 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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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인
| 2011.07.19 | 31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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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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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7.18 | 32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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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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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 2011.07.18 | 1823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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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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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 2011.07.18 | 36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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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태안, 서인천, 평택으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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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7.17 | 24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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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까는 서부지부장들! 그대들을 조합원은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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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 2011.07.17 | 31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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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의 기업별 개별탈퇴 작업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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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1.07.17 | 2050 | 0 |
허허허
2012.01.06투쟁이라는 말을 참 많이, 쉽게 하셨네요.
민노회원
2012.01.06그러시는 동지는 투쟁 잘하시나요?
혹시 투정하고 계시는 것은 아니겠지여~?!?
똘마니
2012.01.06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하긴 발전노조 3대 짱 하고 똘마니들은 이미 다 도망갔더라
남동패
2012.01.06정작 전임받아서 활동해야 할 김재현 본부장은 현장으로 복귀시켜 놓고
니들이 전임 받아서 하는 활동이란게 고작 게시판 물흐리기 작업이냐?
유치하고 지저분 한 놈들
초딩수준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