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1호

민노회 2012.01.06 조회 수 794 추천 수 0

6개의 댓글

Profile
현장조직
2012.01.06

발전민노회라는 조직이 5대 집행부 연관조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그 조직에 있던 분들 대다수가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넘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상 이 조직은 분열되고 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발전현투위는 그동안 발전노조 내에서 여러가지 투쟁을 집행부 여부를 떠나 잘못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투쟁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원 들 중 어느누구도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간 분들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발전현투위와 발전민노회의 질적인 차이이자

1,2,4대 집행부와 3,5대 집행부를 가르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사실을 통해 무엇이 다른지 얘기할 수 있겠으나

이런 글이 올라왔기에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더는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발전현투위가 어떤 조직인지 아시려면 게시판에 게재된 발전현투위 소식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Profile
가소롭다
2012.01.06
@현장조직

증말 가소롭다~!!

현투위가 어디 갈 곳이나 있나??

평소에 동지적 관점은 없고 쑈와 사기질과 악질적인 배타성으로 집행을 하고

활동을 하였으니 받아 줄 곳도 없으며, 그들 또한 니넘들에게 치를 떨며 나갔는데...

오죽하겠는가?!

물론, 그들이 옳다고 두둔하는게 아니다. 그넘들도 나쁘지만, 니놈들은 더나빠...

 

결국, 돈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남아 있는 선량한 조합원들에게 또 쑈와 사기질로

현혹하거나 떠나게 하고, 남은 찌그레기와 돈을 가지고 공공노조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어려운때에 현장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돈과 집권을 위한

쑈와 사기질/분탕질을 할 수가 있겠는가!

   

Profile
허접한자들
2012.01.06

발전노조를 떠난 자들이 염치도 없습니다.

과거 선전물을 이렇게 버젓이 올려서 뭘 주장하려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먼저 발전노조 깨고 떠나간 남동노조 위원장 여인철과 수석부위원장 강수현을 먼저 발전노조로 복귀시켜면 발전민노회 진정성을 믿어주겠습니다.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Profile
수혀니
2012.01.06
@허접한자들

발전노조를 먼저깬 것은 니놈들 조직(동서)부터 무너진 아니니?

 

Profile
똥파리
2012.01.06

집행부가 게시판 작업에 목숨 걸었구나?

지은 죄가 많긴 많은 모양이다.

Profile
부장
2012.01.06

영복이 니가 고생이 많다.

니도 발전노조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91 재적조합원의 의미는? 6 조합원 2015.07.25 2158 0
4290 보수는! 진보는! 서해안 2017.09.04 2157 0
4289 [결혼]산청양수발전소 최강용(지부장)의 자녀 결혼 알림 산청 2018.12.05 2157 0
4288 조합비청구소송 기각에 대한 서부노조 집행부양아치들의 궤변 12 서부 2012.09.27 2156 0
4287 동서발전, 사장 공모... 길구는 집으로.... 2 집으로 2012.09.12 2156 0
4286 회사노조원 벌레들은 홈피좀 들어오지마!! 재수없어!!! 3 니들은 2012.12.29 2155 0
4285 불법 날치기 관행,반드시 뿌리뽑자 공공노동자 총파업 투쟁으로! 민주주의 2013.12.11 2154 0
4284 보령화력지부는 있는가 없는가? 3 보령1운영팀 2011.04.20 2151 0
4283 민영화 분쇄 공공노동자들의 업종의 쟁의형태를 고민 해보자 1 2013.12.15 2150 0
4282 결국 중부는 연기. 남동이 선봉에서 기획재정부를 돌파한다. 9 통상임금 2015.07.08 2149 0
4281 동서는 이사회에서 지급결정이 되었는데도 아직 통상임금소송분이 지급되지않았는지요. 3 동서인 2015.08.03 2149 0
4280 동서와 남부 청렴도 1위 역전...그 배경엔...숨은 역군들이! 11 소설 2011.12.25 2147 0
4279 중부노조 출범선언문에 대한 반박 숲나무 2011.07.27 2146 0
4278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9 제2발 2011.12.07 2146 0
4277 일방적 도입? 그게 가능하다고 믿는 빙신들이 넘쳐나는구나 5 무식한노조 2016.04.16 2146 0
4276 10월에 통합노조 출범키로 … 예상보다 두 달 빨라 1 통합 2011.07.06 2145 0
4275 성금강제공제에 불만가진 인간들만 봐라~ 12 갈사만 2011.04.07 2145 0
4274 서부본부 투쟁보고 4호 서부본부 2011.07.21 2145 0
4273 통상임금 소송결과를 앞두고 11 조합원 2015.01.14 2145 0
4272 통상임금 소송가액에 성공보수는 얼마? 15 통산임금 2015.01.20 214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