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3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4돌을 맞이하며!
|
사파기금
| 2015.08.05 | 1103 | 0 |
1692 |
정부, 임금피크제 시행 독려에도 공공기관 11곳 불과
1
|
소식
| 2015.08.05 | 1759 | 0 |
1691 |
정부와 회사의 근거 없는 바람몰이에 더이상 당하지 말자
5
|
fortree
| 2015.08.06 | 2218 | 0 |
1690 |
새책! 『빚의 마법』 - 빚은 속박인가 유대인가?
|
갈무리
| 2015.08.06 | 2399 | 0 |
1689 |
박근혜, 할 줄 아는게 공공부문 때려잡기 뿐
|
창조갱제
| 2015.08.07 | 1564 | 0 |
1688 |
태안 본사직원들 촌동네서 근무한다고 수당 몇 십만원 준다면서요?
8
|
태안 촌동네 발전소
| 2015.08.08 | 2630 | 0 |
1687 |
박근혜의 끝은 어디인가?
|
fortree
| 2015.08.09 | 1428 | 0 |
1686 |
보도자료 - 서부 인사이동 극과 극
2
|
차별조사위
| 2015.08.10 | 2091 | 0 |
1685 |
통상임금소송분 지급현황에 대해서 공유합시다
16
|
동서
| 2015.08.10 | 2723 | 0 |
1684 |
[장소변경] 노동운동 이틀 학교
|
노동자연대
| 2015.08.10 | 1252 | 0 |
1683 |
발전노조 지부위원장들
4
|
조아지
| 2015.08.10 | 2275 | 0 |
1682 |
태안교대근무버스
9
|
태안
| 2015.08.10 | 2451 | 0 |
1681 |
친일파 그리고 38일간의 파업
1
|
파타스뉴
| 2015.08.11 | 1546 | 0 |
1680 |
일근 교대 순환근무
12
|
학암포
| 2015.08.11 | 3166 | 0 |
1679 |
노동개혁의 대상은 누구인가?
1
|
fortree
| 2015.08.11 | 1494 | 0 |
1678 |
남부는 통상임금소송분 언제 지급되는지 아시는분
4
|
남동
| 2015.08.11 | 2509 | 0 |
1677 |
밑에 태안 교대 근무 버스 글을 읽고
4
|
태안
| 2015.08.13 | 1954 | 0 |
1676 |
미지급 연장근로시간 신청해야한다!
|
연장시간
| 2015.08.13 | 1751 | 0 |
1675 |
2015 제2회 비정규직 희망찾기 ‘함께 살자, 힘내라 비정규직’ 행사 안내
|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 2015.08.13 | 1421 | 0 |
1674 |
임금피크제 갑론을박
1
|
fortree
| 2015.08.13 | 2418 | 0 |
현장조직
2012.01.06발전민노회라는 조직이 5대 집행부 연관조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그 조직에 있던 분들 대다수가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넘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상 이 조직은 분열되고 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발전현투위는 그동안 발전노조 내에서 여러가지 투쟁을 집행부 여부를 떠나 잘못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투쟁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원 들 중 어느누구도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간 분들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발전현투위와 발전민노회의 질적인 차이이자
1,2,4대 집행부와 3,5대 집행부를 가르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사실을 통해 무엇이 다른지 얘기할 수 있겠으나
이런 글이 올라왔기에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더는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발전현투위가 어떤 조직인지 아시려면 게시판에 게재된 발전현투위 소식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소롭다
2012.01.06증말 가소롭다~!!
현투위가 어디 갈 곳이나 있나??
평소에 동지적 관점은 없고 쑈와 사기질과 악질적인 배타성으로 집행을 하고
활동을 하였으니 받아 줄 곳도 없으며, 그들 또한 니넘들에게 치를 떨며 나갔는데...
오죽하겠는가?!
물론, 그들이 옳다고 두둔하는게 아니다. 그넘들도 나쁘지만, 니놈들은 더나빠...
결국, 돈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남아 있는 선량한 조합원들에게 또 쑈와 사기질로
현혹하거나 떠나게 하고, 남은 찌그레기와 돈을 가지고 공공노조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어려운때에 현장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돈과 집권을 위한
쑈와 사기질/분탕질을 할 수가 있겠는가!
허접한자들
2012.01.06발전노조를 떠난 자들이 염치도 없습니다.
과거 선전물을 이렇게 버젓이 올려서 뭘 주장하려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먼저 발전노조 깨고 떠나간 남동노조 위원장 여인철과 수석부위원장 강수현을 먼저 발전노조로 복귀시켜면 발전민노회 진정성을 믿어주겠습니다.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수혀니
2012.01.06발전노조를 먼저깬 것은 니놈들 조직(동서)부터 무너진 아니니?
똥파리
2012.01.06집행부가 게시판 작업에 목숨 걸었구나?
지은 죄가 많긴 많은 모양이다.
부장
2012.01.06영복이 니가 고생이 많다.
니도 발전노조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