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별중앙 박종옥 할일이 그렇게 없더냐?

인생선배 2012.01.05 조회 수 684 추천 수 0

할일이 그렇게 없더냐? 종옥아

지금까지 산별중앙    조합활동 하는 사람들중에 최악이다

산별로 뭉쳐있던 그 좋은 조직을 다 파산내서 기업별로 다 찢어놓더니

우리나라 노동역사에 길이길이 남으리라

아직도 더 할일이 남았더냐?

지금의 발전노조가 이렇게 찢어진게 다 누구때문이냐? 본인은 본인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지금 할일이 그렇게 없으면

 발전노조를 찢어놓은 놈들 찾아서 싸우고 해라

진짜 사워야 할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위원장이냐?

조합원으로서 창피하다 너를 위원장으로 뽑아놓다니

거기에 지금   너가 위원장으로 있었던거 아니냐?

핵심인 그점은 다 빼고

 

마지막까지 임기를 마치고 명예롭게 떠날려고 이 난리를 치고 있더냐? 명예는 무슨 지랄 명예더냐?

불신임은 무슨 불신임이더냐?

 

신임투표가 아니더냐? 

니가 니 자신에게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껏 생각해 봐라

발전노조 조합원들이 아직도 버티고 있는 이유는 양심이 있기 때문이다

 

2개의 댓글

Profile
놀고있네
2012.01.05

놀고만 먹어도 유식이는 12월에 2,000만원 / 연봉은 9,400만원

 

놀러만 다녀도 동성이는 12월에 1,800만원 / 연봉은 8,500만원

 

밖에서 돈벌이까지 하는 호동이도 12월에 1,600만원 / 연봉은 7,800만원

 

항상 망나니짓 골라서 하는 준성이는 12월에 1,400만원 / 연봉은 7,200만원

 

이것이 민주노조냐?

Profile
대선배
2012.01.05

어지간히 해라...조합원들이 무섭지 않냐?

이런 불상사 자꾸 만들어 뭐할 건데?...조합원들이 염증내 떠나가길 바라는거 같구나.

조합원들 줄어들면 발전노조에 남는건 "30억" 조합비 뿐이다.

 

6천에서 1천3백으로 줄어든 발전노조 5백까정 줄이면 속이시원하겠지?

아직도 노조원이 너무 많니? 하지만 난 안떠난다.

 

너네들 처럼 무식하게 끈질기게 기다릴련다. 

노민추 똘마니가 역겨워 떠나간 조합원들 조합비!

내가 조금이라도 더 챙겨 기부할란다.

 

남은 조합비 점점 줄어드니 별 쏘를 다한다 마는

조합원들은 알고 있단다.

노민추 또라이들은 줄어드는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조합비-돈" 뿐이란 것을...

 

해고자들이 들쑤신거 같더구나.

2억받고 나간사람들 이후...본인들도 발전조직이 이렇게 쫑날바엔 차라리 2억 받고 나가고 싶은데

조합비 1/n해보니 2억이 안되고...

방법은 3~4개월 남은 중앙집행부가 살림할 돈... 조합원들을 위해 쓸 돈을 막자?

왜 조합원들을 위해 쓸 자금 집행을 막는데?....해고자는 상왕이고 노민추는 행동대장이고 조합원들은 봉이냐?

 

조직이 와해되가는 마당에 생계비 챙기는 놈들은 이해 한다지만  맞장구 치는 놈들은 도대체 뭐냐?

발전노조 최대 계파로 지금껏 해먹었으면 이번에는 양심있게 진정 발전노조 조직복원을 위해

희생하면 안돼니?...태생이 안된다고?  지랄해라!

 

중앙은 책임있게  조합원들에게 "불신임 총회" 부쳤는데....

불신임파인 "노민추와 똘마니들"은 조합원에게 뭘 부쳤니?...또 안돼면 말고니?

아니지...될때까지 물고늘어지겠지?..(안되면 말고 책임지는 새까 하나도 없고 이것이 노민추다)

그렇케 진정성이 안보이니...니네 계파를 "양아치 새끼들"이라 부르지.

 

계속 그렇게 사니깐 조~~~치~~!

ㄱㅐ  수 ㅔ 이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3 동서발전 장난 아니네 1 동서조합원 2012.02.10 5022 0
5652 “천인공노할 범죄행위가 공공기관에서 자행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쌍방울토마토 2011.01.19 9618 0
5651 "민노총 탈퇴유도 동서발전 국정조사하라" 사과 2011.01.19 9275 0
5650 구제역 비상…전력난 비상…국회는 ‘무상’ 달타냥 2011.01.19 9695 0
5649 울산지부 9개월간 1억조합비를 사용하였습니다. 3 0주 2011.01.21 8938 0
5648 김쌍수식 무한경쟁’ 한전 내부서 반기 들었다. 한전 간부노조 추진중 쌍수실어 2011.01.26 9821 0
5647 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2 너무했어 2011.01.24 11688 0
5646 중부본부 중앙위 결과를 보고 1 씁쓸 2011.01.24 8969 0
5645 참으로 웃기는 발전노조 누구냐넌 2011.01.24 9194 0
5644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53 0
5643 승격의 원칙 10 승격 2012.01.26 5738 0
5642 [매일노동뉴스] '토마토·사과·배’ 동서발전, 발전노조에 공식사과 노동조합 2011.02.09 9689 0
5641 [한겨레신문] ‘노조와해 갈등’ 동서발전 노사 합의안 타결 노동조합 2011.02.10 8949 0
5640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75 0
5639 [펌]‘아덴만 여명’ 작전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 2 해적 2011.02.12 9952 0
5638 (펌글)한수원으로 전적하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4 퍼온글 2011.02.14 12129 0
5637 TDR = 구조조정(?), 2달간의 교육조 7 대의원 2011.02.14 8629 0
5636 올해 에너지 공공기관 정원 810명 증원 정원증원 2011.02.14 6406 0
5635 슬픈 현실을 보며 !!! 1 2011.02.14 6193 0
5634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원하겠다" 임시국회 2011.02.14 617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