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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 |
지금 분위기에 광고는 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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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 2011.05.15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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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0 |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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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8 | 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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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9 |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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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8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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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30(목)] 31주7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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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30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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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 |
초대! 『객체란 무엇인가』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2024년 6월 30일 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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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3 일 전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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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6 |
새 책!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 티머시 모턴·도미닉 보이어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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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10 일 전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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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5 |
초대!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출간 기념 남승석 저자와의 만남 (2023년 9월 24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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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9.14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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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4 |
새 책! 『대담 : 1972~1990』 질 들뢰즈 지음, 신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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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2.13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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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3 |
새 책!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 국가 폭력의 관점에서』 문병호·남승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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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2.06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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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2 |
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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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8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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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1 |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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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4.07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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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0 |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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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15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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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9 |
초대! 『탈인지』 출간 기념 저자 스티븐 샤비로 화상강연 (2022년 12월 17일 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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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2.10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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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8 |
초대! 『#가속하라』 출간 기념 로빈 맥케이, 에이미 아일랜드 화상 강연 (2023년 11월 4일 토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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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1.01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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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7 |
초대!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출간 기념 문병호·남승석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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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2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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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6 |
새 책! 『광장과 젠더 ― 집합감정의 행방과 새로운 공동체의 구상』 소영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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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2.10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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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5 |
사납금 거부투쟁 하던 택시노동자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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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6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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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4 |
새 책!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움베르또 R.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지음, 정현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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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1.10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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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3 |
새 책! 『예술과 공통장 : 창조도시 전략 대 커먼즈로서의 예술』 권범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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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2.12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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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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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0 | 6 | 0 |
천벌
2012.01.04이런 글 올린 놈,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벼락에 맞아 죽을 놈 같으니라고
바로 이런 인간들을 두고 인간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다.
역지사지라고 남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같이 살 수 있는데 입이 터졌다고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놈이다
그렇게 해고자가 부러우면 개사료값 네 놈이 해고자와 자리 바꿔서 해고자 생활해보시지.
천하에 더러운 놈이다.
기생화
2012.01.04좃준성아 이제 겁나야.
놀고 먹고
발전노조에서 개망나니 짓 못할까봐 걱정되제..
이제 니놈은 정리해야 해.
ㅎㅎ
2012.01.04글쎄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보지 못한다는게 안습이지만..
과연 해고자 다운 행동을 하고 다니는가에 대해서는 지난 10년간 되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인듯
진작에 해고자 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급여를 지급했더라면
발전노조가 현사태까지 오진 않았겠죠
게시판에선 5대집행부가 발전노조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현장에선 오래전부터 해고자 정리해달라고 여러번 대의원한테 요구한것이 묵살되어왔고
이제서야 해고자 부분에대해 얘기가 나온다는 것이 그나마 발전노조의 미래가 보이는 듯.
조합원
2012.01.04이런 글을 그대로 두는 게시판...
정말 한심한 게시판입니다.
처음
2012.01.04대한민국 해고노동자들중에 발전노조 해고자 처럼
대우해주는 노동조합은 아마 없을듯합니다.
있으면 알려주삼.
수많은 노동조합이 존재하므로 해고자 또한 발생하지만
그 수많은 노동조합 해고자들의 생활은 과연 어떠할까요?
친구
2012.01.04고마해라 마이묵읏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