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 위원장이 윤유식 동지에게 고백한 바에 따르면, 2010년 11월 22일 밤에 숙소에는 위원장 혼자 있었습니다.

왜? 해복투 주장만 그리고 해복투 입장에서 해석하였는지??

왜? 당시 있었던 사실은 숨기는지?

입장이라니깐 당연히 상대의 입장은 없지?

사람이 말하는것 하나하나 해석을 따로해서 올리는구만

그냥 그렇게 살아라.

해복투 숙소 마련한다고 할때 거부는 왜 했을까????

쫌 솔직해지자

해고자 5대 집행부 들어서

상근 제대로 안한걸로 아는데요?

사무실에 누가 있었나요?

사무실에 한달에 한번도 오지않은 사람도 있다던데

아니 몇달이었나?

야!! 출근이나 하고 얘기해

추잡하게 놀지말고

정필요하면 해복투 숙소 준다고 했는데 니들이 싫다고 했다며...

하기야 출근도 안 하고 돈을 그렇게 받아가니 숙소까지는 조금 그랬겠지

그리고 양심좀 갖고 살아라.

2년 내내 아무것도 안 하다가 결국 한다는게 우리 불쌍한 사람들이니 알아달라. 뭐 그거야?

사진은 왜 찍었을까? 도대체 왜 찍었을까? 서울에 올라가지도 않으면서...

아~ 가끔 올라가면 편히 쉬어야 하는데 그럴 공간이 비좁았구나. 그치?

그리고 거긴 해고자 숙소가 아니라 본부 숙소잖아 본부 상근하는 사람들 숙소잖아 그치?

그럼 하루정도 조금 좁게 잘 수도 있고, 아님 생계비 다 받으면서 여관가서 자면 되잖아 . 어차피 몇 달에 하룬데

아냐? 어이구 제발 그러지 마.

이제 안 속아 이 양치기들아

맞다. 요새도 출근은 안 한다며?  이런거 올리느라고 바쁘니?

남부본부장과 남부 집행부는 회의 참석에 따른 경비와 숙박비 등을

조합비에서 다 지급 받았을텐데요 그렇다면 이중 지급이 아닌지요

이중 지급받은 조합비를 반환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죠??  

아침 출투 피켓 두서너번!

12월에 윤은 2000만원

김ㄷㅅ이 1800만원

호동이 1600만원

준성이 1400만원...

그것도 세금 한푼없는 돈!

니들 배 채우는 것이 민주노조냐?

뭐 할말이 남았다고 ㅉㅉㅉ 

집행부, 참 부끄럽겠다.

댓글 다는게 집행부는 아니겠지? 설마?

해고자 정리해야 합니다.

일시금에서 대법판결이후 수령한 생계비 빼고 정산해야 합니다.

대법 안간해고자는 중노위 기준으로.. 노동위원회도 안간 해고자는 해고시점으로

해서 2억에서 지금까지 수령항 생계비 빼고 정산하라

발전노조를 말아먹은 장본인들입니다.

그동안 노민추인지 놀민추인지 잘해 쳐먹었지.

조합원을 봉으로 알고.......

나쁜 사람들 이젠 안 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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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가 살맛나는 노조

해고자가 행복한 노조

발전노조가 만들어가겟습니다~~~~

술쳐먹고 디비자는 사진은 뭐한다고 찍었노- 좃준성님

준성아 너는 사진 올리면 조합원들이 너를 측은하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니 또라이 짓 하지 마라 그렇게 생각하는 조합원 하나도 없단다.

본사농성장, 과천농성장, 5개본부 탈퇴 때 전국을 돌면서 선전전 하던 해고자들 사진은

조작이란 말이냐? 조합원들은 사진 갤러리를 통해서 다 지켜보았다. 집행부는 안보여도

해고자들은 현장에서 우리와 함께 했다.  그만 허드라고~~~~

일개 해고자가 중앙위원장에게 대드는 세상

요놈들 알몸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위원장이 중앙위원들에게 대드는 세상 이제 위원장이 조합원들에게도 대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