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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장부 소각 사건

조합번 2012.01.02 조회 수 1171 추천 수 0

회계장부 소각하고 하동에서 대의원대회시 최근에 중앙위원회처럼 개때처럼 달려들었다.

그리고 모조건 우긴다. 조직적으로 우긴다. 그러면서 조직적이지 않는다고 한다.

똑 같다. 3대 집행부 대의원대회처럼 회의체에서 다수면 모조건 우긴다. 노민추 개세이의

전형적인 습관이다.

회계장부는 영구보존이다. 명확하게 회계규정에 나왔있다.

제38조(회계장부)

회계장부는 의무적으로 영구히 보관한다.

이상한 사무처규정을 인용하여 3월 31일자(2대집행부 마지막날)로 폐기시켰다고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하도 우겨 규정은 중앙위원회에서 해석하기로해서 중앙위원회에서 해석했다.

결론은 회계장부는 영구보존으로 결론났다.

지금 우긴다. 모조건 우긴다. 그래서 발전노조가 망해간다.

 

 

 

[회의결과]제25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 일시 : 2007년 5월29일(화) 14:50~24:00
▣ 장소 : 서천화력
▣ 성원보고
   - 재적 중앙위원 55명, 사고 2명(공석2), 확정 중앙위원 53명 중 52명 참석
     (불참 1명, 하동화력지부장 이종술)

【회순】
□ 민중의례
□ 성원보고
□ 개회선언
□ 개회사
□ 서기, 감표위원 선출
□ 회순통과
☞ 원안통과

□ 보고
1. 노동조합 주요일정(‘07.04.01~’07.05.28)
2. 주요회의결과
3. 각종 집회 참석결과 보고
4. 94파업관련 지노위 결과 보고
5. 법률대응 보고
6. 생계비, 조합의무금, 투쟁기금 내역보고

□ 안건심의
[1호 안건] ‘07년 발전노조 핵심요구(안) 확정에 관한 건
  ☞ 발전매각저지와 발전회사통합
  ☞ 임금인상 및 제도개선 / 정년연장
  ☞ 부당징계 철회 및 해고자 원직복직
  ☞ BSC, ERP등 구조조정프로그램 철폐
  ☞ 필수유지업무 도입반대

[2호 안건] ‘07년 정책위원회 사업계획에 관한 건
  ☞ 원안통과

[3호 안건 ] 산별노조 전환관련 조직혁신위 구성에 관한 건
  ☞ 중부본부장
  ☞ 조직쟁의실장
  ☞ 정책위원장
  ☞ 남동중앙위원 : 오승봉
  ☞ 남부중앙위원 : 추후내정
  ☞ 중부대의원   : 조진욱
  ☞ 동서대의원   : 안창근
  ☞ 서부대의원   : 허만행

[4호 안건] 개악된 노동법에 따른 노동권제한 대응특위 구성에 관한 건
  ☞ 수석부위원장
  ☞ 정책기획실장
  ☞ 정책위원장
  ☞ 중부중앙위원 : 민삼식
  ☞ 남동대의원   : 송성복
  ☞ 동서대의원   : 김동진
  ☞ 서부대의원   : 이명훈
  ☞ 중부대의원   : 박태환

[5호 안건] 직할협의회 환경에너지 분과 분담금 거출에 관한 건
  ☞ 원안통과

[6호 안건] 산하지부 설립에 관한 건
  ☞ 발전교육원 특별지부 설립을 승인한다.
  ☞ 파견조합원은 본부소속 유지한다.

[7호 안건] 규약해석에 관한 건
  ☞ 회계규정과 처무규정 중에 회계장부에 관한 사항은 회계규정을 적용한다.
  ☞ 회계장부등에 관한 보존기간은 검토를 거쳐 필요시 개정한다.

[긴급동의] 군산화력지부 설립에 관한 건
  ☞ 원안통과
  ☞ 이후 절차는 중앙집행위원회에 위임

[기타토의]
  ☞ 남동본사지부장 출마경위에 대한 보고 및 대처방안 논의
  ☞ 하동화력지부 투쟁상황공유
    - 조합간부에 대한 폭행은 조합에 대한 명백한 도전행위로 규정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담아
       중앙위원회 성명서 채택한다.

폐회(24:00)


                                               2007. 5. 29

                                         발전노조 중앙위원회

7개의 댓글

Profile
중앙신임
2012.01.02

잘 봤슴다...중앙집행부 "승"...노민추, 현투위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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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복기
2012.01.02

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Profile
ㅎㅎㅎㅎㅎㅎ
2012.01.03
@영복기

ㅎㅎㅎ 니들이 중앙을 걱정할때가 아니다

나는 니들이 더 걱정된다..가소로운것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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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2012.01.03

언제쩍 얘기를 아직하고 있누...

이제 짜증이 막난다.

중앙에 대한 화도 막나고..

이왕 기업별로 넘어갈려면 곱게 넘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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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
2012.01.03

회계장부를 논 바닥에서 태워놓고도

정말 뻔뻔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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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2
2012.01.03

논바닥에서 장부태운것 본사람 있나요..?

아마 지금도 가지고 있을지 모르죠..모처에서 다만 전해주기 뭐해서

꼭꼭 가지고 있을지 모르죠 난 왜 그런 생각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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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
2012.01.03
@장부2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2대 집행부가 임기 막판에 민노회(3대 집행부)에게 선거에 패배하고 인수인계 과정중 이동#란 넘이 사무실에서 장부 가지고 나가다가 3대 총무실장(여인철)에게 발각 되었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를 들어 가지고 이후, 이윤#가 평택 어디 논밭에서 태웠다고 합니다.

여기서 신종#이는 지넘은 모르다고 쌩깠다고 합니다.

 

이넘들 자진퇴사해야 합니다. 나쁜넘들! 그러고도 반성하는건 없고 발전노조를 말아드시고 있으니 쥐박이 욕만 할께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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