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장부 소각하고 하동에서 대의원대회시 최근에 중앙위원회처럼 개때처럼 달려들었다. 그리고 모조건 우긴다. 조직적으로 우긴다. 그러면서 조직적이지 않는다고 한다. 똑 같다. 3대 집행부 대의원대회처럼 회의체에서 다수면 모조건 우긴다. 노민추 개세이의 전형적인 습관이다. 회계장부는 영구보존이다. 명확하게 회계규정에 나왔있다. 제38조(회계장부) 회계장부는 의무적으로 영구히 보관한다. 이상한 사무처규정을 인용하여 3월 31일자(2대집행부 마지막날)로 폐기시켰다고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하도 우겨 규정은 중앙위원회에서 해석하기로해서 중앙위원회에서 해석했다. 결론은 회계장부는 영구보존으로 결론났다. 지금 우긴다. 모조건 우긴다. 그래서 발전노조가 망해간다.
[회의결과]제25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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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임
2012.01.02잘 봤슴다...중앙집행부 "승"...노민추, 현투위 "패"
영복기
2012.01.02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ㅎㅎㅎㅎㅎㅎ
2012.01.03ㅎㅎㅎ 니들이 중앙을 걱정할때가 아니다
나는 니들이 더 걱정된다..가소로운것들!!ㅎㅎㅎㅎ
자스민
2012.01.03언제쩍 얘기를 아직하고 있누...
이제 짜증이 막난다.
중앙에 대한 화도 막나고..
이왕 기업별로 넘어갈려면 곱게 넘어가라...
장부
2012.01.03회계장부를 논 바닥에서 태워놓고도
정말 뻔뻔한 자들..
장부2
2012.01.03논바닥에서 장부태운것 본사람 있나요..?
아마 지금도 가지고 있을지 모르죠..모처에서 다만 전해주기 뭐해서
꼭꼭 가지고 있을지 모르죠 난 왜 그런 생각이들까?
조합원1
2012.01.03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2대 집행부가 임기 막판에 민노회(3대 집행부)에게 선거에 패배하고 인수인계 과정중 이동#란 넘이 사무실에서 장부 가지고 나가다가 3대 총무실장(여인철)에게 발각 되었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를 들어 가지고 이후, 이윤#가 평택 어디 논밭에서 태웠다고 합니다.
여기서 신종#이는 지넘은 모르다고 쌩깠다고 합니다.
이넘들 자진퇴사해야 합니다. 나쁜넘들! 그러고도 반성하는건 없고 발전노조를 말아드시고 있으니 쥐박이 욕만 할께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