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의 분파(정추위,노민추,무소속)

꼼수 생각 2012.01.02 조회 수 833 추천 수 0

발전노조의 분파

 

정추위  : 2002년 파업때 내부 비밀 회사에 다 빼줌

                지금 회사에 기생하여 기업별 노조 추진한 사람들 대부분

                노조판에 절대로 들어오면 안되는사람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노조도 팔아 먹을 사람들

                 조합 활동은 오로지 자기의 이익만을 사람들

 

노민추  ; 2002년 파업을 주도한 세력

                많은 해고자와 아직도 징계를 받으면서 회사와 정부에 싸우는 사람들

                그나마  좀 인간적이고 희생정신이 있는 사람

 

무소속   :  잘 모르겠음

                  왜 조합활동을 하는지 궁금함

                  과연 조합활동이 조합원을 위해서 하는지도 궁금함0

                  현 중앙집행부가 아닐까 라고 생각함

 

 

  궁금신 분들은 댓글 다시지 마시고 주변에 선배 조합원들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제발 댓글 좀 달지 마세요

4개의 댓글

Profile
조카
2012.01.02

조카

Profile
남동조합원
2012.01.02

여인철.jpg

 

한국남동발전은 16일 남동발전노동조합과 ‘노사합동 사회공헌선언 및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공헌실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여인철 남동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앙은 뭐하노 발전노조 조직파괴주범 여인철이는 가만히 두내 중앙 뭐하고 있노 .....

 

 여인철이가 발전노조 남동발전본부 위원장 시절 2011년 9월부터 남동기업별 주도하고 실패로 돌아가자 남동기업별 위원장 되고 나서 생계비 4,000만원 주었다고 하는데 이게 어찌된 사실인지 중앙은 해명하라.... 

그리고 여 인철이 외에 3명(송민, 최효경, 김백수)은 어떻게 된사실인지 명확하게 해명하라 중앙아......

Profile
조합번
2012.01.02

그냥 여인철이 노사합동 사회공헌선언 및 협약식 사진을

헤드라인 뉴스에 올려라

Profile
똘마니실장
2012.01.02

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30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발전팀장 2012.04.19 831 0
4129 신자유주의에 대한 사회적 분노, 80% 투표율, 극우 지지 18% 1 목수정 2012.04.25 831 0
4128 에너지와 노동조합 1 제2발 2012.03.05 832 0
4127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4) 직권조인 2015.02.19 832 0
4126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따뜻한 하루 2016.01.22 832 0
발전노조의 분파(정추위,노민추,무소속) 4 꼼수 생각 2012.01.02 833 0
4124 국민들의 '여가 있는 삶' 보장위한 법적근거 마련 부러운 삶 2015.04.30 833 0
4123 도망칠 궁리할 시간 있으면 일단 막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텐데 현장에서 2011.11.08 834 0
4122 김종훈의 엄기영급 코메디(?) 한번 보세요(펌글) 동영상 2011.11.15 834 0
4121 발전5사,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매진 현장 2015.03.10 834 0
4120 이번서명은 단순히 퇴직연금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부직원 2011.05.11 836 0
4119 RPS시장 민간투자 넓어진다 에관공 2011.06.05 836 0
4118 이준상때 집행부 실체 5 뭡니까 2012.01.06 836 0
4117 검토 바랍니다 제일은행 2012.01.25 836 0
4116 헐~~~민간인사찰 3년간 2619건, 불법 미행 도청 민간인 2012.04.01 836 0
4115 4.21 쌍차 4차 포위의 날 초대의 글 한기연 2012.04.14 836 0
4114 한국발전 경제 경제 2012.08.21 837 0
4113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4112 KBS 새 노조 "민간인 사찰 3년치 정부 내부문건 입수" 가족 2012.03.30 837 0
4111 대국민 담화 준비한다는 소릴듣고....댓글 댓글 2014.05.13 83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