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희생자 심사위원회까 끝날때까지 생계비를 중단하라

중앙위원 2012.01.02 조회 수 840 추천 수 0

===제11차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 결과===

일시 : 2006년 12월 1일(금요일)

장소 : 발전노조 회의실

심의안건 7호 : 7.12임시총회 및 9.4파업으로 발생된 희생자 비용에 관한 건

 - 7.12 및 9.4파업으로 인한 전조합원 급여손실분, 징계에 따른 손실분, 법률대응비용 일체를

   지급결의하고 집행시기 및 방법을 중앙집행위에 위임한다. 

   (회의결과 홈페이지에 찾아보면 나옴)

 

얼마전에 해고된 박태환, 신현규를 비롯한 정직자에 대해서는 어떻한 절차나 결의가 없습니다

남성화 또한 어떻한 절차도 없이 생계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미출근으로 해고시 해고자 아님)

중앙집행부는  절차가 끝날때까지 생계비를 중단해야한다. 아니 반납받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폭행하여 해고되거나 징계받은 것은 희생자가 될수 없다.

(회의결과을 아무리 홈페이지에 찾아보아도 없음)

 

오로지 돈에 눈먼넘들.....발전노조는 필요없고 돈에만 혈안이 된넘들....

3개의 댓글

Profile
찬성한표
2012.01.02

찬성한표...우리 피 같은 돈을 함부로 쓰지 마라...옛날 같은 투쟁한 동지라서 이것 봐주고 저것 봐주고 하다간 기준이 없어진다... 명확한 기준으로 내 친구더라도 그 기준에 맞게 판단해라...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발전노조원들 우리들 분노를 이제는 표출합시다...게시판에라도..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하나의 표현 방법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자신의 의견을 댓글에라도 달아서 의사 표현을 합시다...1500명 남은 인원이라도 노조 집행부 정신 바짝 차리게 해야 합니다....

Profile
남동조합원
2012.01.02

여인철.jpg

 

한국남동발전은 16일 남동발전노동조합과 ‘노사합동 사회공헌선언 및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공헌실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여인철 남동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앙은 뭐하노 발전노조 조직파괴주범 여인철이는 가만히 두내 중앙 뭐하고 있노 .....

 

 여인철이가 발전노조 남동발전본부 위원장 시절 2011년 9월부터 남동기업별 주도하고 실패로 돌아가자 남동기업별 위원장 되고 나서 생계비 4,000만원 주었다고 하는데 이게 어찌된 사실인지 중앙은 해명하라.... 

그리고 여인철이 외에 3명(송민, 최효경, 김백수)은 어떻게 된사실인지 명확하게 해명하라 중앙아......

Profile
기업별
2012.01.02

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29 똘추들아 보아라 2 중부발전인 2011.05.12 868 0
1628 이순신 장군 영화 명량 꼭보자 대한민국 2014.08.16 868 0
1627 현대차 노노갈등...발전노조는? 노노갈등 2011.05.10 867 0
1626 7월 복수노조 전면시행되면 발전노조 없어지겠구나. 복수노조 2011.06.05 867 0
1625 징계철회 현장순회 왜 안하나요 4 조합원 2011.12.19 867 0
1624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5 1 동서사과 2011.11.21 866 0
1623 (424총파업) 노동자`서민이 직접 세상을 바꾸기 위한 투쟁이다 FORTREE 2015.04.09 866 0
1622 발전노조 규약 시정명령 취소소송 항소심 판결...‘조합민주주의 실현’ 전제 1 별걸다확인 2011.06.03 865 0
1621 집행부가 공고한 총회는 취소하거나 변경해야 한다 11 현장 2012.01.06 865 0
1620 그리스 총선 결과, 민영화대응연석회의 구성 노동과정치 2012.06.18 865 0
1619 확실한 것도 애매하게 만드는 발전애정남 1 확실남 2012.01.13 864 0
1618 고리원전 운영일지도 조작, 사고은폐도 체질화 노동자 2012.03.22 864 0
1617 철도노조 총파업 선언문 철도노조 2016.10.21 864 0
1616 퇴직연금도입 투표가 부결되었으니.. 1 서쪽 중부인 2011.05.13 863 0
1615 임금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해야지요 건의요 2011.12.12 863 0
1614 ‘자원외교 국조’ 26일 예비조사 시동 국조 2015.01.26 863 0
1613 저도 함께하겟습니다 로멘 2017.05.17 863 0
1612 직장인 62% "애사심 따윈 없어요" 직장인 2011.06.04 862 0
1611 [포럼]유로존의 위기와 긴축반대투쟁 중북부포럼 2011.06.14 862 0
1610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4 동서토마토 2011.10.11 86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