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0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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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 2011.07.18 | 18235 | 2 |
5649 |
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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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5.03.24 | 2954 | 1 |
5648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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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fta
| 2011.11.18 | 24550 | 1 |
5647 |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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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 2013.01.12 | 10740 | 1 |
5646 |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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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2011.07.26 | 12856 | 1 |
5645 |
초대! 『객체란 무엇인가』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2024년 6월 30일 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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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4 일 전 | 3 | 0 |
5644 |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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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18 일 전 | 2 | 0 |
5643 |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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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 21 일 전 | 8 | 0 |
5642 |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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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6 일 전 | 6 | 0 |
5641 |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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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15 | 4 | 0 |
5640 |
마음 속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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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024.04.24 | 15 | 0 |
5639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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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메
| 2024.04.12 | 30 | 0 |
5638 |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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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4.07 | 4 | 0 |
5637 |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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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19 | 10 | 0 |
5636 |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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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62 | 0 |
5635 |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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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2 | 0 |
5634 |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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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6 | 0 |
5633 |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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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9 | 0 |
5632 |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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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2 | 0 |
5631 |
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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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8 | 4 | 0 |
해복투
2012.01.0212월 급여 내역 공개합니다
김동* : 18,000,000
조준* : 14,000,000
이호* : 16,000,000
윤유* : 20,000.000
전승* : 11,000,000
남성* : 14,000,000
:
ㅎㅎㅎ
2012.01.02그래~ 먼저 먹는 놈이 장땡이다
못 먹는 놈이 바보아닌가 ㅎㅎㅎ
문영보기
2012.01.02어이 기업별 친구 넌 어디로 가냐
유치찬란
2012.01.02불신임할꺼님과 댓글로 해복투 이름 도용한 해복투님!
조합원이라면
해고자들에게 상당한 결례를 하시는 거고요.
누군지 모르지만 (중앙집행부 인자들의 소행으로 추정됨)
그러니 당신들은 그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는 인간들이죠
현장
2012.01.02여보세요!? 난 차라리 잘했다고 보오
무슨 해고자가 벼슬이고 성역이요??
작금 난리가 왜 일어났는지 제데로 꼼꼼이 살펴보세요
다는거 다 걸르더라도
뭔놈의 해고자들이 조합비로 생계비 받으면서
정파적 활동에만 매몰되어 조직을 분열로 이끌어간다 말입니까??
분파에 한중심에 일부해고자가 있으니 이지경이 된것이 아니요?!
지금 이시간에도 끊임없이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해고자가 조직의 자존심이고 디딤돌이고 역사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글구 해고자 생계비는 극비도 아닐뿐더러 조합원이 원하면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
2012.01.02집행부의 행태가 이 정도이니
조직이 제대로 지켜질리가 있나....
대실망이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