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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1 (노동조합 운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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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1.09 | 7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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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조인이 무엇인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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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조인
| 2012.10.23 | 45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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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 대한 애정남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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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
| 2012.01.10 | 7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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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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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 2012.10.12 | 25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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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민추 양아치들의 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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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
| 2012.01.11 | 1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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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화력지부 동지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구리마을 주민들께 큰 선물을 안겨 드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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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동해삼척지부
| 2012.09.26 | 27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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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쁜 동서본부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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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 2011.11.18 | 18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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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노민추 똘마니들의 양아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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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리필독
| 2012.01.01 | 9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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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교섭결과는 어떻게 진행 되었나요.. 발전 조합원은 알 권리가 있기나 한가요..다들 모르쇠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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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
| 2011.11.30 | 16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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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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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소식
| 2011.12.02 | 35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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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동서기업별노조가 불법단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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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가
| 2012.12.11 | 12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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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파주의자(노민추 = 현투위 =중부, 남부본부 일부 똘마니 = 불신임추진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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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까발리자
| 2012.01.02 | 9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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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장부 소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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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번
| 2012.01.02 | 11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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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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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 2012.11.15 | 2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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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가 발악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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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 2012.01.02 | 11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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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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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2012.11.10 | 1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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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가 제공해야 할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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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1.04 | 11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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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조정자 문부장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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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4 | 12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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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제42차 정기중앙위원회 소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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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 2012.01.27 | 12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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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은 족히 걸리는 통상임금소송으로 사기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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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법률원
| 2012.05.28 | 2460 | 0 |
중부
2012.01.01중앙은 이 기회에 다 까발리고 발전노조 새롭게 출발합시다.
섬진강
2012.01.01송민전본부장이 발전노조를 탈퇴할 즈음에 당사자와 얘기를 나눈적 있습니다.
당시에 남부노조로 가겠다는 이유를 들었고 충분히 공감되는 이유였습니다.
그 내용까지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요즘 박종옥집행부를 공격하기 위해 꾸며내고 있는
2006년 9.4파업관련 송민전본부장의 징계보상 스토리는 대략 아는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송민전본부장은 2006년 파업관련 정직을 받은 상황이었고 또다시 2009년 파업에 대한 징계도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발전노조 조합원이었으므로 이미 2006년 파업에 대한 징계보상은 끝난 상황이었지요(요즘 논란이 되는데 이건 확실한 사실입니다.)
궁디 확 차삘까
2012.01.01뭔말을 하고자 하는건지
본부장까지 했던 인간이 기업별로 간 걸 잘했다고 글 쓴거요?
제발 고마 합시다
진정 당신이 송민이란 인간을 잘 알고 있고 애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따위 변명글은 필요 없을듯 하오만
한심한
2012.01.01발전노조 탈퇴하고 희생자기금 받아갔다고 쌩난리를 치더만
이제 거짓이 탄로나니깐 화제를 바꿔서 기업별간걸로 까고 있구만 ㅎㅎㅎ
송민이 조상이 임진왜란때 뭐했는지도 얘기하지 그러냐?ㅎㅎㅎ
송민이가 선동해서 남부노조 세운것도 아닌데 그런 억지까지~ㅋ
니들처럼 노조를 권력이라 생각하고 발전노조 기금보고 남아있는 것 보단 차라리 나은듯하다.
송민과 김재현을 비교하지말라고? 당연한 말씀이다
송민이가 본부장할때와 지금을 어떻게 비교하겠나
제발 주변조합원들에게 물어봐라
이종술,김재현이 남부본부를 얼마나 말아먹고 있는지...
나는 송민이가 본부장이 되었다면 남부가 이정도까지 되었을까를 생각하는 조합원중 한사람이다.
제발정신
2012.01.01섬진강이란 분 똑바로 알고 애기하시오.
이번건은 2006년 파업의 정직에 따른 희생기금을 회사에서 공제하지도 않았는데
노조 기금으로 선지급했고, 송민을 포함한 4명이 이돈을 받고 기업별 노조로 가버렸다는 것임다.
잘 알고 말하세요.
쯔쯔
2012.01.01님이야 말로 지난 몇일동안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똑바로 보십시오
남부 노민추사람들이 송민을 개별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탈퇴한 이후 왜 송민에게 희생자기금을 지급했냐고 거품을 물고 있지 않소?
발전노조 탈퇴한 사람에게 희생자기금을 지급하였기 때문에 규약,규정위반이라며 사실을 왜곡해놓은 글들이
게시판 지천에 깔려있는데 무슨 말이오?
게다가 님도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회사가 공제도 않했는데 지급했다구요?
똑바로 알고 얘기하시오
남부는 급여회수 총금액을 개인에게 요구했고 회수가 않되자 3월부터 급여공제보다 더 악랄한 급여 삭감을 했소
그것도 징계수위가 높은 사람은 수백만원이나...4월도 역시 공제예정이었으므로 중앙은 그것을 근거로 지급한것이라생각하오
문모기시
2012.01.02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