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배임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물타기 하지 마시고

2011년 8월에 발전노조를 탈퇴한 송민에게 2011 10월달에

수천만원의 희생자기금 지급이 합당한지 입니다.

법법자들이 자신의 죄를 물으면 이런식으로 물타기 한답니다.

명확한 것은 송민에 대한 수천만원 지급이 핵심입니다.

4월18일 지급되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3월부터 급여가 감액되었고요

10월에는 지급되지도 않았습니다.

4명중에 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아니거던요 ㅎㅎㅎ

본문쓴놈은 대체 누구냐?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생까고 송민전본부장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에 열올리는 이유가 뭐냐?

남부노조로 간 송민이가 아직도 두렵냐? ㅋ

송민전본부장이 발전노조 탈퇴한 날짜는 8월11일 ....회사가 급여감액을 3월부터 함에 따른 징계보상지급일은 4월18일.....

이제 뭔 말을 할거냐?  부끄럽지도 않느냐?

1/n 하는 날까지 발전노조에 남아주세요

근데 그런날이 안오면 당신도 발전노조원인가요 ?

그런 당신과 같은 조합원이랑게 좀 창피하겠지만 .......참아 드리지

당신은 그 목돈을 받고싶어 발전노조에 남아계신거군요...

부디 평생 남아주세요

정파싸움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집행부의 잘못된 기금사용에 대한 문제이고 비민주적 행태에 대한 문제입니다.

시간나면 그런 잘못된 부분에 대해 변명글이나 찾아서 읽으세요

놀민추끄나풀, 하통 꼴통들, 그런식으로 싸질르듯이 비꼬지 마시고

집행부 친구들은 몽땅 기업별로 갔죠 거기가서 놀아봐요  끼리끼리

기금의 사용은 그 목적이 중요합니다.

목적에 대한 부분은 전혀 말하지 않고

자기들의 생각에 맞추어 규정의 잣대를 들이미는

현투위인지 노민추인지 하는 자들의 말만 듣지마시고

차근차근 그 사용목적과 중앙위원회 무산등의 중요 

내용과 과정을 충분히 들어보세요

과연 현투위인지 노민추인지 하는 사람들의

말과 무엇이 다른지 판단하세요

솔직히 종수리 패거리들은 송민이가 기업별로 가서 기뻐날뛸텐데 웬 쑈를 하지?

앞으로 남부본부는 종수리패거리들이 천년만년 해먹을 수 있으니...

종술이 패거리들은 보기싫지만 사람이 아닌 발전노조에 대한 의리로 남아있는 나는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

천년만년 기다려도 종술이 패거리들밖에는 대안이 없다면 너무 갑갑한 현실아닌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