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를 탈퇴하고 어용 기업별노조 노조로 투항한 전직 조합간부들
발전노조 현 중앙집행부 본부장 사무차장 그리고 위수사 실장들 일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종옥 옹호하는 것은 좋으나 수준있게 옹호하시기 바랍니다.
발전노조 깃발 팽개친 박대원수석인가 하는자를 당장 징계위에 회부하고
발전노조를 8월에 탈퇴한 남부 전본부장 송민에게 규약, 규정을 위반하고
10월에 희생자기금을 지급한 위수사를 업무상 배임으로 처리해야 한다.
송민이가 발전노조를 탈퇴하지 않았으면 아무일 아닐텐데 들통날줄 몰랐나 보다.
동서조합원
정확히알자
2011.12.31회의자료를 제대로 보셔야죠
4월18일 남부 재징계자들 일시불로 정산해서
1인당 몇백에서 몇천만원까지 전부 일시금 지급했습니다.
송민을 포함해서 제용순등 남부 14명 80,988,790원 입니다
이사람들도 전부 회수 해야할까요?
제대로 알고 합시다.
일시금으로 지급한 사례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것도 남부입니다.
징계 확정입니다.
정직도 징계 확정입니다.
다만 전임자 정직기간에 따른 사유가 따른다지만
법적인 문제는 차후 하더라도 이것도
공제할때만 그액수만큼 지급하도록 회수해야합니다.
그러니 자료라도보고 아니면 제대로 알아보고
글을 올립시다.
바보집행부
2012.01.01업무상배임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물타기 하지 마시고
2011년 8월에 발전노조를 탈퇴한 송민에게 2011 10월달에
수천만원의 희생자기금 지급이 합당한지 입니다.
법법자들이 자신의 죄를 물으면 이런식으로 물타기 한답니다.
명확한 것은 송민에 대한 수천만원 지급이 핵심입니다.
회의자료 보라니깐요
2012.01.014월18일 지급되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3월부터 급여가 감액되었고요
10월에는 지급되지도 않았습니다.
4명중에 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아니거던요 ㅎㅎㅎ
허허
2012.01.01본문쓴놈은 대체 누구냐?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생까고 송민전본부장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에 열올리는 이유가 뭐냐?
남부노조로 간 송민이가 아직도 두렵냐? ㅋ
송민전본부장이 발전노조 탈퇴한 날짜는 8월11일 ....회사가 급여감액을 3월부터 함에 따른 징계보상지급일은 4월18일.....
이제 뭔 말을 할거냐? 부끄럽지도 않느냐?
그라문
2012.01.01계시판 적업에 열올리는 니들은 분명히 놀민추끄나풀인 하동에 꼴통들이냐???????
지둘려
2012.01.01발전노조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노민추 목적은 발전노조 "조합비 획득" 입니다.
발전노조의 분열을 노려 조합원들이 발전노조에 실망, 대부분 조합원이 기업별로 떠나가면
노민추 조직만 남아 "해고자 생계비(현 2억) 올려(4억) 분할정산할 것이고, 그래도 남으면
발전노조 복구 명목으로 1/N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지달리면 "목돈" 받을 수 있답니다.
그 후엔 알아서 하시고...
조금만 지달리면 끝나니 지긋지긋 하겠지만 참고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2012.01.011/n 하는 날까지 발전노조에 남아주세요
근데 그런날이 안오면 당신도 발전노조원인가요 ?
그런 당신과 같은 조합원이랑게 좀 창피하겠지만 .......참아 드리지
당신은 그 목돈을 받고싶어 발전노조에 남아계신거군요...
부디 평생 남아주세요
정추위
2012.01.01정파싸움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집행부의 잘못된 기금사용에 대한 문제이고 비민주적 행태에 대한 문제입니다.
시간나면 그런 잘못된 부분에 대해 변명글이나 찾아서 읽으세요
놀민추끄나풀, 하통 꼴통들, 그런식으로 싸질르듯이 비꼬지 마시고
집행부 친구들은 몽땅 기업별로 갔죠 거기가서 놀아봐요 끼리끼리
기금사용
2012.01.01기금의 사용은 그 목적이 중요합니다.
목적에 대한 부분은 전혀 말하지 않고
자기들의 생각에 맞추어 규정의 잣대를 들이미는
현투위인지 노민추인지 하는 자들의 말만 듣지마시고
차근차근 그 사용목적과 중앙위원회 무산등의 중요
내용과 과정을 충분히 들어보세요
과연 현투위인지 노민추인지 하는 사람들의
말과 무엇이 다른지 판단하세요
하동1발
2012.01.01그럼 그렇지...남부 이종술 똘마니들 정말 양아치로군요
송민전본부장에게 지급된 희생자보상이 발전노조 탈퇴 이전이 확실한데도
무조건 깔려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이종술똘마니들 정말 한심합니다
이곳 게시판 뿐만 아니고 현장에서도 쥐새끼처럼 뒷구멍에서 조합원들에게
송민전본부장에 대한 거짓말만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윗분 해명대로 4월18일에 지급되었고 송민전본부장은 8월에 탈퇴한 사실이 분명히
밝혀졌는데도 모른척하면서 아직도 현장에서 거짓말 하고 다니는데 요런 쥐새끼들은
어찌해야할까요?
태화강
2012.01.01솔직히 종수리 패거리들은 송민이가 기업별로 가서 기뻐날뛸텐데 웬 쑈를 하지?
앞으로 남부본부는 종수리패거리들이 천년만년 해먹을 수 있으니...
종술이 패거리들은 보기싫지만 사람이 아닌 발전노조에 대한 의리로 남아있는 나는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
천년만년 기다려도 종술이 패거리들밖에는 대안이 없다면 너무 갑갑한 현실아닌가? ㅠㅠ
종수리필독
2012.01.01송민이가 발전노조 탈퇴한 후 지급되었다는 희생자기금은 노민추 떨거지들의 악질적인 거짓임이 밝혀졌다
개거품을 물고 박종옥을 규약,규정도 무시한 업무상배임으로 고발하겠다던 남부 노민추 떨거지들은
이제 완죤 쪽팔리게 되었다
남부 노민추 떨거지들보고 덜떨어진 양아치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새삼 느낀다
문
2012.01.02허걱 들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