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똥치우고 나니 물러나라 하네...

한잔술에 2011.12.30 조회 수 825 추천 수 0

단협 해지된 상태에서 집행부  시작 되자마자 본부별 사무실 강제 침탈 당하고, 노조탄압 압잡이 김응중, 신영록 퇴출시키느라 졸라 고생,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노숙농성에, 본사 로비 노숙농성, 동서사장 연임반대 투쟁, 기업별 저지투쟁, 남동기업별 전환 찬반투표 철회 단식농성, 2년동안 임금체결못한 것 해결하고 나니 이젠 불신임 투표총회라..... 짧은 기간 동안 4대에서 해결못한 현안사안들 해결하고 나니 이젠 쓸모없다 내려가라 하네..가엽다

안스럽다.  현장 한번 내려오세요 술한잔 하시게요...  

6개의 댓글

Profile
마져
2011.12.30

4대 집행부가 똥을 싸놓고

그것두 아주 크나큰 똥을 싸놓은걸 치웠는데 이제는 팽 당하는 구나

4대 집행부가 워떤분들인데..

지금 날뛰고 있는 박모시기도 주도적 역할했다지?

그렇다면 파업을 결정한 또다른 박모시기 정도는 해고되어야 했는데...

남부 감사 개새끼가 살려준다는게 말이되냐

참 그새끼는 정치인 출신이래지?

이래서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하다지?

잡아 놓으면 풀어주고...

그럼 뭐하러 잡냐?

잡으려면 여인네 치맛자락이나 잡지..에이..ㅅㅂ 

Profile
기업별친구
2011.12.30
@마져
기업별로 넘어가기 편하라고

노동조합 기금을  자기 식구들만 몇 천만원씩 챙겨 줬다는군요..

그래서 다들  미련없이 기업별로 넘어갔구나.

그런데 어쩌냐 쫑옥이는 고소고발 들어가게 생겼는데 쫄지마 씨바~~

Profile
문딩이
2011.12.31
@기업별친구

정추위, 민노회가 기업별 간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니?

그들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엄청난 돈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까지 발전노조를 떠났다.

왜 그랬을까?  기업별 가면 승진해서 일까? 아니면 돈이라도 더 받아서 였을까?

 

천만의 말씀!  걍 니네들 노민추 꺼기들이 싫어서 떠난거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다운 조직에서 지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니네들, 노민추 찌꺼기들은 왜 거기 있겠니?   

발전노조 사수하려고?....개떡같은 소리다.

 

정답은 돈 때문이다. ....약 30억의 돈때문에...적은 돈이 아니란 거 나도 안다.

그 돈 때문에 발전노조는 결국 이지경이 됐다.

 

돈!  돈! 돈!

결국 노민추 찌꺼기들의 목적은 돈이지 발전노조 조직보호가 아니란 말이다.

발전노조 조직복원의 가면으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번 위원장 불신임 사태에서 노민추들의 추악한 면이 벗겨진 거다....거지같은 노민추!

Profile
한심
2011.12.30

한심하게 똥이 뭐야

이글 수십번 보는것 같다. 새롭게 작성해서 올려라 같은글 반복해서 보기 지겹다.

 

Profile
빙신
2011.12.30

그냥 니들 친구있는 기업별로 가라 알았지 받아줄지 모르지만

Profile
믄딩이
2011.12.31
@빙신

정추위, 민노회가 기업별 간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니?

그들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엄청난 돈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까지 발전노조를 떠났다.

왜 그랬을까?  기업별 가면 승진해서 일까? 아니면 돈이라도 더 받아서 였을까?

 

천만의 말씀!  걍 니네들 노민추 꺼기들이 싫어서 떠난거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다운 조직에서 지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니네들, 노민추 찌꺼기들은 왜 거기 있겠니?   

발전노조 사수하려고?....개떡같은 소리다.

 

정답은 돈 때문이다. ....약 30억의 돈때문에...적은 돈이 아니란 거 나도 안다.

그 돈 때문에 발전노조는 결국 이지경이 됐다.

 

돈!  돈! 돈!

결국 노민추 찌꺼기들의 목적은 돈이지 발전노조 조직보호가 아니란 말이다.

발전노조 조직복원의 가면으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번 위원장 불신임 사태에서 노민추들의 추악한 면이 벗겨진 거다....거지같은 노민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72 급진좌파 후보의 약진, 공공부문 민영화 재가동 노동과정치 2012.04.17 852 0
4071 진보신당 창준위 등록, 시국선언 유죄?, 쌍용차 투쟁 본격화 노동과정치 2012.04.20 852 0
4070 국부유출 해외자원개발 진상조사 착수 국감 2014.11.20 852 0
4069 국민을 위한 쉽지않은 결정에 깊은 경의를 수현정민엄마 2017.05.18 852 0
4068 박종옥위원장님께 2 조합원 2011.05.13 853 0
4067 박영선의원이 고발한 사찰 내용 1 사찰싫어 2012.04.01 853 0
4066 일본원전 1대만 가동하고 있지만 전력대란은 없다 노동자 2012.03.30 854 0
4065 조합원의 뜻을 따라야.. 1 남부 2011.05.11 855 0
4064 발빠른♂만남사이트추천♂ vn53.com ♂즉석 만남사이트♂만남사이트 1 어우동 2014.11.28 855 0
4063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 영화 <도가니> 같은 현실 - 다함께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 입장- 아방가르드 2012.12.06 856 0
4062 ♠♠♠ 퇴직연금에 대한 소견 ♠♠♠ 끄나풀 2012.02.03 856 0
4061 [성명]재능교육 사측의 기만을 규탄한다 관악 사회대 2012.09.07 856 0
4060 왜들그래.... 성과관리 2012.03.16 856 0
4059 그냥 적어봅니다. 5 태안직원 2011.05.10 857 0
4058 "신규노조 498개 설립" "어용노조만 양산" 여기봐 2011.10.11 857 0
4057 아래 1320글에 좀전까지 댔글이 3개나 있었는데 누가 지웠네 누가 그랬까요. 놀라워라 산별아 작업을 하고 있었네... 1 놀라워라 2011.11.09 857 0
4056 4월 건보료 연말정산 폭탄 평균 14만 6천원 4월의 고릿고개 2012.04.23 857 0
4055 노경이란? 2 발전 2012.01.13 858 0
4054 규약 개정안 투표 참 ~~~ 웃긴다 웃긴다 2012.02.03 858 0
4053 "자본"을 읽어야 하는 이유 조운찬 2012.09.04 85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