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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추 투쟁의 이유는 결국 돈이다 (유심이)

민주투사들 2011.12.30 조회 수 923 추천 수 0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4320원이다.

 

8시간을 기준으로 일당을 받는 근로자는 하루 3만4560원

 

주 40시간 일하는 월급제 근로자는 월 90만2880원

주 44시간 일하는 월급제 근로자는 월 97만6320원을 최저임금으로 받는다.

 

주 40시간을 놀고먹은 해고자 윤유심이는 12월에 대략 20,000,000원

주 40시간 일하는 월급제 근로자의 약 22배

 

투쟁($%#@)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민주노조의 민주투사다.

 

암만!

4개의 댓글

Profile
양아치
2011.12.30

해고자 12월분 임금 지급 액을 공개하라

 

Profile
중앙사퇴
2011.12.30

이제는 돈 놀이라고 하네.. 머 눈에는 머 만 보인다고..한심하다.

 

여인철 기업노조 하자고 총회 부친다고 할때 투쟁기금 1억 주고,

여인철 탈퇴하고 기업노조 위원장 되고 난 후에  400만원 주고,

 

중앙은 진정한 X 맨이다. 기업노조의 발전노조 정리반.

 

하루라도 중앙은 물러나라. 그리고 기업별로 가던지, 집으로 가던지 니들같은 넘들은

노동조합에 필요 없으니, 발전노조를 탈퇴하던, 회사를 그만두던 , 

아예 뒤져라.

Profile
노민추 자결하라
2011.12.31
@중앙사퇴

정추위, 민노회가 기업별 간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니?

그들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엄청난 돈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까지 발전노조를 떠났다.

왜 그랬을까?  기업별 가면 승진해서 일까? 아니면 돈이라도 더 받아서 였을까?

 

천만의 말씀!  걍 니네들 노민추 꺼기들이 싫어서 떠난거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다운 조직에서 지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니네들, 노민추 찌꺼기들은 왜 거기 있겠니?   

발전노조 사수하려고?....개떡같은 소리다.

 

정답은 돈 때문이다. ....약 30억의 돈때문에...적은 돈이 아니란 거 나도 안다.

그 돈 때문에 발전노조는 결국 이지경이 됐다.

 

돈!  돈! 돈!

결국 노민추 찌꺼기들의 목적은 돈이지 발전노조 조직보호가 아니란 말이다.

발전노조 조직복원의 가면으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번 위원장 불신임 사태에서 노민추들의 추악한 면이 벗겨진 거다....거지같은 노민추!

Profile
2011.12.30

400만원이에여? 4000만원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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