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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정기대대(75차) 참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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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10 | 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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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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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06 | 19 | 0 |
5507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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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30 | 21 | 0 |
5506 |
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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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1.29 | 9 | 0 |
5505 |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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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7 | 12 | 0 |
5504 |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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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5 | 16 | 0 |
5503 |
새 책! 『사변적 실재론 입문』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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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1.23 | 12 | 0 |
5502 |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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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1 | 22 | 0 |
5501 |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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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0 | 13 | 0 |
5500 |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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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9 | 20 | 0 |
5499 |
각 발전사별 임금인상분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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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23.01.19 | 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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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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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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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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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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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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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7 | 51 | 0 |
5495 |
임금불평등과 직무급 도입은 자본의 나팔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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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1 | 38 | 0 |
5494 |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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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09 | 32 | 0 |
5493 |
<노동자신문> 유튜브로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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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07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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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노총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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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니무
| 2023.01.06 | 14 | 0 |
5491 |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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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03 | 26 | 0 |
5490 |
새 책!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 이동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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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1.02 | 9 | 0 |
지겹다 ㅎㅎ
2011.12.29전형적인 종술이 애들의 책임미루기
박종옥도 책임지고 이종술,김재현도 책임져야지....
책임안질려고 성명서 날려봐야 니들도 이미 현장에서 불신임 받고 있는거여..
단지 남부본부에는 종술이파 애들 뿐이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는거여..
아무튼 박종옥 한테만 책임넘기려고 손가락질을 해도 조합원들은 손가락이 가르키는 곳을 보지 않고 네놈들의
면상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때도 된거 아닌감..
무능하고 머리도 덜떨어진 놈들이 책임회피할때는 어찌나 동작이 빠르고 머리를 굴려대는지..ㅎㅎ
어느 한놈이라도 빠져나가게 해서는 안됩 ㅋㅋ
나는개다
2011.12.29노동조합 기금을 자기 식구들만 몇 천만원씩 챙겨 줬다는 쫑옥이 똘마니냐
아니면 혜택받고 기업별로 넘어간 친구놈들이냐~~
그래서 다들 미련없이 기업별로 넘어갔구나.
그런데 어쩌냐 쫑옥이는 고소고발 들어가게 생겼는데 쫄지마 씨바~~
니들은 찌그러져서 사측의 개나되어라 씨바
나누자
2011.12.29나누자 이제. 내가 낸 조합비
진절머리 난다.
위원장은 총회에 물으라.
1월중에...
3,000,000,000/1500명=2,000,000
해오라기
2011.12.29발전노조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한 오늘
⇒ 얘네들은 남탓을 주특기로 함. 우리 발전노조가 어려움에 직면한 것은 단협해지 이후 부터이다.
민주노조의 기틀을 흔든 것은 일부 해고자들 좃준섯, 길동성 등의 뻘짓거리와
노민추 계열의 또라이들과 정파주의에 물든은 조합간부들, 그리고 시대적 오류들이다.
조합원들은 박종옥 집행부를 이렇게 부른다.
⇒ 조합원들이라고 하면은 이종수, 김재혀 외 8명인가.
저번에도 설문조사인가 하면서 13명인가 해놓고 감사간 사장인가
조합원들이 압도적으로 반대한다고 구라쳤더만.
노민추 및 남부 아그들은 정말 구제불능이여. 회계의 원칙을 아는 놈들이 회계장부를 불태워버리는 감
글고 노래방에서 술쳐드시고 팁 주고 대리운전비까지 조합비로 계산하는 놈들임.
이넘들은 조합원은 안중에 없음. 이 아글들은 딱 두가지 선택을 함. 내 주장과 이념에 동의하면 동지,
반대하면 죽일 놈의 적. 동서 전본부장을 봐라. 지 편이라고 그 개지랄해도 아무리 소리 않하지.
나머지는 입에 담기도 그렇다. 여하튼 이번에 기냥 너그들이 발전노조 쳐 말아드세요...
사측똘마니
2011.12.29노동조합 기금을 자기 식구들만 몇 천만원씩 챙겨 줬다는 쫑옥이 똘마니냐
아니면 혜택받고 기업별로 넘어간 친구놈들이냐~~
그래서 다들 미련없이 기업별로 넘어갔구나.
그런데 어쩌냐 쫑옥이는 고소고발 들어가게 생겼는데 쫄지마 씨바~~
니들은 찌그러져서 사측의 개나되어라 씨바
노민추
2011.12.29나누자 이제. 내가 낸 조합비
진절머리 난다.
위원장은 총회에 물으라.
1월중에...
3,000,000,000/1500명=2,000,000
나는 안다
2011.12.29당신은 정추위 = 민노회?
무식한놈
2011.12.29너 뭐하는넘이여??
기업별로 넘어갔으면 이곳에 기웃거리지말고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그곳에서는 찍소리도 못한는넘이 이곳에서 무신 말이 그렇게 많노??
우리끼리 알아서 쳐 말아 드실테니 넌 기업별에서 쳐 말아묵고 여기는 기웃거리지마라
박노규이
2011.12.29노규이가 완전 말아먹었던 발전노조를
겨우 쫌 추스려놨더니
이제와서 뭐!! 어쩨?????
이넘들아!!!!!!!!! 소주뚜껑에 머리밖고 반성들해!!!!!!!!!!!
정추위
2011.12.29지나가던 민노회가 웃겠다!!
그라모..
2011.12.29기업별 가겠다고
혼자 살겄다고
임금달라고 한거 아녔나??
돌아이
2011.12.30김재현 또라이! 김재현 또라이! 김재현 또라이! 김재현 또라이!
돌팍들
2011.12.30남부본부 조합간부들 중에서 또라이 들이 제일 많은 지부가 하동지부다.
이종*, 이상*, 김재*, 하연*, 오영*, 제용*.....지긋지긋한 쉐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