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금교섭 및 체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남부본부의 입장】

남부본부 2011.12.23 조회 수 1127 추천 수 0

9개의 댓글

Profile
asas
2011.12.23

참으로 해괴망측한 논리입니다.

그럼 남부노조간부만 애국자고 나머지 조합간부는 매국노입니까?

분열을 조장한 책임은 누구의 몫입니까?

1,500명이 똘똘 뭉쳐도 부족한 마당에 남부가 공식적으로 떨어져 간다고 하면

어느 지도부가 방관하겠습니까?

가장 무거운 책임을 요구해야 합니다.

 

Profile
ASAS
2011.12.23

분열을 조장한 인물은 중앙에서 큰소리 치고 있는 인자들이고 당연히 그자들의 몫이지요

다른 본부 떠나보낼때는 돈까지 주면서 보내주더니...잘해보자는 본부는 징계로 다스릴려고 하다니요

참말로 해괴망측한집행부 올시다

Profile
2011.12.23
@ASAS

잘해보자는 것이무슨뜻이죠?

퇴직연금 본부별로 하자고 할떄는 발전노조 망한다고 거품무시던 분들이 댁들 같은 분 아니셨나요?

조합원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불과 몇달전 상황과 별반다르지 않은데 댁들의 입장은 정반대이군요..ㅎㅎ

 

Profile
ㅎㅎ
2011.12.24
@ㅎ

조합원들 바보 맞습니다...

지 죽을줄 모르고 박종옥이 당선시킨것이 일단 바보지요..

그리고 아직도 해바라기 하는 조합원들 바보천치지요

중앙이 잘못하는것을 바로잡아 보려고 발부둥치는걸 딴지건다고 하질않나

조직파괴라고 쫒아내질않나......이놈의 노동조합은 우찌 회사보다 더 한 노동조합이요

Profile
끝까지변명
2011.12.23

대가리 구조가 어떻하길래

끝까지 이 모양 이꼴인지 모르겠다.

조합원을 기만하고

발전노조의 근간을 깨는 짓거리는 뒷구멍으로 하고 다니면서.

 

잘잘못을 떠나?

웃기는 놈들이 아닐 수 없다. 

Profile
책임단위
2011.12.23

발전노조 책임단위

1. 발전노조 중앙

2. 발전노조 본부

3. 발전노조 지부

중앙의 편파성과 지도력무능 그리고 도의적 책임 

마지막으로 조합간부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지식도 부족한 답답함

Profile
발전
2011.12.23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시오. 남부가 아니라 동서가 이런상황이라면 이해한다면서 찬성을 던지겠소?

자기가 그런 상황이면 나는 그렇지 않을 꺼란 그런 생각은 하지마시오.

Profile
김자현
2011.12.23

남부본부 독립선언

새로운 조직논리 탄생

발전노조 무의미

 

 

Profile
차라리
2011.12.24

그냥 차라리 남부본부 조직전환하자

남부분담금 받고 더러번 산별 떠나서 우리끼리 잘묵고 잘 살자.....더러번것들이 넘 많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3 지금 분위기에 광고는 금감.... 조합원 2011.05.15 1 0
5652 피해자 조합원 2011.05.08 3 0
565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5(화)] 32주72일차 숲나무 2023.12.06 10 0
5650 새 책!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움베르또 R.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지음, 정현주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11.10 11 0
564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30(목)] 31주70일차 숲나무 2023.11.30 11 0
5648 새 책! 『대담 : 1972~1990』 질 들뢰즈 지음, 신지영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12.13 11 0
5647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5.28 11 0
5646 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1.29 13 0
5645 새 책! 『#가속하라 : 가속주의자 독본』 로빈 맥케이 · 아르멘 아바네시안 엮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10.07 13 0
5644 새 책!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 국가 폭력의 관점에서』 문병호·남승석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4.02.06 13 0
5643 새 책!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 이동신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1.02 14 0
5642 새 책! 『카메라 소메티카 ―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 박선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2.18 14 0
5641 ‘분신 사망’ 방영환씨 협박한 택시업체 대표 구속 숲나무 2023.12.11 14 0
5640 새 책! 『예술과 공통장 : 창조도시 전략 대 커먼즈로서의 예술』 권범철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4.02.12 14 0
5639 초대! 『초월과 자기-초월』 출간 기념 메롤드 웨스트폴 전 지구 인터넷 화상강연 (2024년 2월 17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1.28 14 0
5638 2022년 전국노동자대회 상경 프로그램 링크 모음 숲나무 2022.11.12 15 0
5637 윤석열 정부에 ‘업무중지명령’을 내린다 숲나무 2022.12.02 15 0
5636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요구했던 화물연대는... 숲나무 2022.12.10 15 0
5635 새 책! 『광장과 젠더 ― 집합감정의 행방과 새로운 공동체의 구상』 소영현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2.12.10 15 0
5634 초대! 『탈인지』 출간 기념 저자 스티븐 샤비로 화상강연 (2022년 12월 17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2.10 1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