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3 |
박종옥위원장과 남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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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1.12.24 | 1188 | 0 |
4292 |
남부본부는 누구를 위한 집행부인가?...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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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조합원
| 2011.12.24 | 1482 | 0 |
4291 |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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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설
| 2011.12.24 | 746 | 0 |
4290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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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09.29 | 1193 | 0 |
4289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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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09.29 | 1501 | 0 |
4288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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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09.29 | 1459 | 0 |
4287 |
조합관리비 반환 청구 소송 선고 어떵게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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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
| 2013.02.09 | 1775 | 0 |
4286 |
울산에서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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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만
| 2013.02.09 | 2612 | 0 |
4285 |
이제 공은 다시 발전노조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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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분석
| 2012.11.15 | 1934 | 0 |
4284 |
발전노조 다시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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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2012.11.15 | 22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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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교섭 및 체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남부본부의 입장】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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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2.23 | 1127 | 0 |
4282 |
중부노조만 중간정산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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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
| 2011.12.23 | 1315 | 0 |
4281 |
6차 전력수급계획 무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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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3.02.08 | 1604 | 0 |
4280 |
영국과 프랑스의 노동조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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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08 | 5105 | 0 |
4279 |
BBK 빠르면 10초, 최대 30초안에 이해할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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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 2011.12.24 | 1457 | 0 |
4278 |
발전노조 파벌에 대해 알려 주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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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 2011.12.25 | 2597 | 0 |
4277 |
사건 1 (총회 의결사항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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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5 | 1166 | 0 |
4276 |
사건 2 (조직 질서 문란행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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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5 | 1018 | 0 |
4275 |
사건 3 (반조직 행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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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5 | 692 | 0 |
4274 |
사건 4 (조합의 업무와 활동 방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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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5 | 770 | 0 |
asas
2011.12.23참으로 해괴망측한 논리입니다.
그럼 남부노조간부만 애국자고 나머지 조합간부는 매국노입니까?
분열을 조장한 책임은 누구의 몫입니까?
1,500명이 똘똘 뭉쳐도 부족한 마당에 남부가 공식적으로 떨어져 간다고 하면
어느 지도부가 방관하겠습니까?
가장 무거운 책임을 요구해야 합니다.
ASAS
2011.12.23분열을 조장한 인물은 중앙에서 큰소리 치고 있는 인자들이고 당연히 그자들의 몫이지요
다른 본부 떠나보낼때는 돈까지 주면서 보내주더니...잘해보자는 본부는 징계로 다스릴려고 하다니요
참말로 해괴망측한집행부 올시다
ㅎ
2011.12.23잘해보자는 것이무슨뜻이죠?
퇴직연금 본부별로 하자고 할떄는 발전노조 망한다고 거품무시던 분들이 댁들 같은 분 아니셨나요?
조합원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불과 몇달전 상황과 별반다르지 않은데 댁들의 입장은 정반대이군요..ㅎㅎ
ㅎㅎ
2011.12.24조합원들 바보 맞습니다...
지 죽을줄 모르고 박종옥이 당선시킨것이 일단 바보지요..
그리고 아직도 해바라기 하는 조합원들 바보천치지요
중앙이 잘못하는것을 바로잡아 보려고 발부둥치는걸 딴지건다고 하질않나
조직파괴라고 쫒아내질않나......이놈의 노동조합은 우찌 회사보다 더 한 노동조합이요
끝까지변명
2011.12.23대가리 구조가 어떻하길래
끝까지 이 모양 이꼴인지 모르겠다.
조합원을 기만하고
발전노조의 근간을 깨는 짓거리는 뒷구멍으로 하고 다니면서.
잘잘못을 떠나?
웃기는 놈들이 아닐 수 없다.
책임단위
2011.12.23발전노조 책임단위
1. 발전노조 중앙
2. 발전노조 본부
3. 발전노조 지부
중앙의 편파성과 지도력무능 그리고 도의적 책임
마지막으로 조합간부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지식도 부족한 답답함
발전
2011.12.23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시오. 남부가 아니라 동서가 이런상황이라면 이해한다면서 찬성을 던지겠소?
자기가 그런 상황이면 나는 그렇지 않을 꺼란 그런 생각은 하지마시오.
김자현
2011.12.23남부본부 독립선언
새로운 조직논리 탄생
발전노조 무의미
차라리
2011.12.24그냥 차라리 남부본부 조직전환하자
남부분담금 받고 더러번 산별 떠나서 우리끼리 잘묵고 잘 살자.....더러번것들이 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