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8도의 추위가 춥게느껴지지 않았다.
징계와 해고로 아픔을 당하고 있는 동지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태풍속의 촛불인 발전노동자들을 생각하면서,
뜨거운 분노가 동지의 추위를 녹일 수 있었다!!!
민주노조를 버리는 것이 자신의 목숨줄을 스스로 끊는 것임을
모든 발전노동자들이 자각 할 때 까지 인천화력지부의 투쟁은
계속 될 것이다!!
영하 8도의 추위가 춥게느껴지지 않았다.
징계와 해고로 아픔을 당하고 있는 동지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태풍속의 촛불인 발전노동자들을 생각하면서,
뜨거운 분노가 동지의 추위를 녹일 수 있었다!!!
민주노조를 버리는 것이 자신의 목숨줄을 스스로 끊는 것임을
모든 발전노동자들이 자각 할 때 까지 인천화력지부의 투쟁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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