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평화 선언을 했어도 조용한 서부 신동호나 중부 이희복노조의 조합원들
학자금을 가지고 장난쳐도 조용한 동서노조 김용진 조합원들
장도수와 양복입고 활짝 웃는 여인철을 보고 꿀 먹은 남동 여인철 조합원들
이런 무뇌아들 보다 임금 잠정합의를 가지고 이런 저런 목소리를 내는 발전 조합원들
그런 조합원들을 죽일놈 하면서
여인철, 김용진과 신동호,이희복, 김갑석에게는 찍소리도 안하는 종옥아 니 정체가 뭐니??
여인철과 짜고 일억을 말아먹고 현장 핑계만 늘어놓는 니 정체는??
중앙위원회나 임시대대를 통해 집행부 정리해야 발전노조가 산다. 중앙위원이나 대의원들은 명심해라
그래도 발전노조가 어용보다는 낫다는 결론에 이르러 생각하니
종옥아 니들은 결국 발전노조 탈퇴할거지??
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391 |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 숲나무 | 2022.07.07 | 37 | 0 |
5390 |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 숲나무 | 2022.07.07 | 33 | 0 |
5389 |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 숲나무 | 2022.07.06 | 31 | 0 |
5388 | 임금이 올라서... | 숲나무 | 2022.07.04 | 61 | 0 |
5387 |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 숲나무 | 2022.07.02 | 32 | 0 |
5386 |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 싫어싫어 | 2022.06.29 | 95 | 0 |
5385 |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4 | 0 |
5384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2 | 0 |
5383 |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 날씨 | 2022.06.27 | 84 | 0 |
5382 |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 숲나무 | 2022.06.26 | 35 | 0 |
5381 |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 숲나무 | 2022.06.24 | 61 | 0 |
5380 |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 숲나무 | 2022.06.22 | 27 | 0 |
5379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 숲나무 | 2022.06.20 | 23 | 0 |
5378 |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 숲나무 | 2022.06.18 | 29 | 0 |
5377 |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 숲나무 | 2022.06.16 | 39 | 0 |
5376 |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 이정태 | 2022.06.15 | 32 | 0 |
5375 |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 숲나무 | 2022.06.15 | 26 | 0 |
5374 |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 숲나무 | 2022.06.14 | 39 | 0 |
5373 | 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1 | 지나가다 | 2022.06.12 | 53 | 0 |
5372 |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 숲나무 | 2022.06.12 | 23 | 0 |
헐~
2011.12.20그러게요
게다가 영남지부장이란 작자는 김갑석에게 조합원까지 갖다 바칠려고 했다는군요
헐~~
그러게요
2011.12.20잠정합의안에 대한 위원장 성명서가 중앙답지 못하고 오히려 분열을 조장하는군요
참으로 정신분열증을 보여주는 집행부라는 판단을 하게하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발전노조 망치려하는 내부적이 중앙 집행부 인것 같군요
여인철에게 1억을 준것도 그렇고
남부군
2011.12.20기본도 안된 놈들이군요
그렇게 중앙위원장 까면 속이 후련한가?
우리 스스로의 얼굴에 침 뱉는 일인지 왜 모르나?
분열을 조장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누가 하고 있는 지 곰곰 생각 좀 해보자.
정신분열병자처럼 오직 씹어대는 일에 미친개처럼 덤비지 말고.
포청천
2011.12.20야! 이눔들아!!!
그만좀 하거라~
동네창피해서 못살겠다!
언제까지 이 지랄들하며 살래!!!
이 세상에 쪽박이 깨졌는데도 싸우놈들은
너희들밖에 없는것 같다.
배울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똑같은 시키들이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이 지랄들하는지 지겹고도 지겹다!
버러지같은 자식들&&&&&&
3456
2011.12.20서부 신동호는 학자금 다 내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