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종옥은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라

발전사랑 2011.12.19 조회 수 1257 추천 수 0

몇몇 동지들의 임금협상에 대한 비판을 발목잡기로 매도하는 위원장

회사가 현장을 탄압해도 현장에 나타나지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집행부

발전노조 투쟁기금을 발전노조 파괴에 쓰도록 남동 여인철에게 1억을 지원하는 집행부

공식회의체 여는것이 무서워 회의소집도 못하는 위원장

 

무릇 그동안 발전노조는 현장의 다양한 비판과 비난이 존재하는 살아 있는 집행부 였으나

지금의 집행부는 현장의 다양한 비판과 비난에 소아병적으로 대응하는 집행부로 보입니다.

 

1대에서 4대에 이르기까지 집행부는 공격을 많이 받아 왔지만 현장에 비난을 가하는

치졸함을 보이지 않았으나 박종옥 집행부는 자신들의 과오 지적에 치졸하게 대응합니다.

회사의 악랄함도 있었지만 집행부의 무능함이 현장을 많이 무너트렸다는 사실에 통렬한 반성이

필요합니다. 발전노조를 온몸으로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그져 발전노조 최고로 무능한 5대 집행부일 뿐입니다. 

 

 

 

5개의 댓글

Profile
중부맨
2011.12.19

조직적인 부결도 아니구만 박종옥은 왜 떨지??

캥기는것이??

우선 중부만 봐도 인천,서천,보령 모두 조용히 있구만

글구 제주도 부결이 아니라 그냥 평가로구만

잔챙이같은 박종옥 

Profile
뭥미?
2011.12.20
@중부맨

제가 보기엔 박종옥집행부는 아무런 대응도 안하는거같은대 ...........

반대파만 메아리없는 함성만 지르고 있는듯..........

조합원이 보기엔 우습습니다.........

근데....김위원장 사망하셨는데 조문들은 안가시나?????

Profile
@@
2011.12.20

부결되면 박종옥은 사퇴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만약에 찬반투표 가결되면 부결운동한 애들은 주둥이에 본드라도 부칠건지 궁금합니다

개들 어찌하는지 켜보게 부결운동 주도자들 명단좀 밝혀주소....!!!!!!!!!

Profile
진실
2011.12.20

부결은 안될거임

다만 교섭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비판하는것은 당연한 거임

그것이 살아있는 노동조합임

결과에 상관없이 발전노조 말아먹은 박종옥은 사퇴하여야함.

Profile
상봉아
2011.12.20

발전노조의 임금협상이 잘못되었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만

발전 5사 경영진 감사에게 성과급 지급 기준 개선으로 기존 직원들이

이득을 본다고 감사를 요청 하냐?

이건 의도가 뭐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627 서부부결 갑론을박 6 준석아 정신차려 2014.12.16 1261 0
2626 김대중 정권 때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고 노동꾼 2012.01.28 1260 0
2625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라 4 중부 2011.05.20 1259 0
2624 직무대행.. 3 갱남 2011.06.02 1259 0
2623 산별위원장 보세요 조합 2011.05.15 1258 0
2622 복수노조로 잃는 것과 얻는 것 5 팔뚝질 2011.06.08 1258 0
2621 노동조합 활동과 정치적 축척 노동자 2013.02.26 1258 0
2620 남부 사장후보 반대 성명서 발표여부 여론조사 찬성 81% 3 하동개똥이 2011.10.20 1258 0
2619 중부 사장 노리시는 분들께 2 발전 2015.06.17 1258 0
2618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4 궁금 2015.06.26 1258 0
2617 양재부씨의 양심과 노욕 5 한라봉 2011.06.02 1257 0
박종옥은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라 5 발전사랑 2011.12.19 1257 0
2615 부재자투표 꼬옥 하세요 단두대 2012.11.24 1257 0
2614 새누리당 서상기 정보위원장도 국정원의 간첩조작건에 대하여 책임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5 노동자 2014.03.12 1257 0
2613 발전노조와 복수노조 8 산별 2011.06.07 1256 0
2612 중부본부장은 바로 사퇴 한다면서요 6 중부 2012.01.20 1256 0
2611 인생 그렇지요 1 서해SLP 2012.09.27 1256 0
2610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6 남동조합원 2014.07.01 1256 0
2609 퇴직연금 문제 종결자 오발마 2011.04.30 1255 0
2608 제10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2013.02.28 125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