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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7(목)] 32주7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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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7 | 40 | 0 |
5389 |
엘리자베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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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3 | 41 | 0 |
5388 |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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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6 | 42 | 0 |
5387 |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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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9 | 42 | 0 |
5386 |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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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9 | 42 | 0 |
5385 |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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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1 | 42 | 0 |
5384 |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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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3.17 | 43 | 0 |
5383 |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는 민영화 종합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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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31 | 43 | 0 |
5382 |
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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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2 | 43 | 0 |
5381 |
초대! 『대서양의 무법자』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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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1.12.02 | 44 | 0 |
5380 |
초대! 『도둑이야!』 출간 기념 피터 라인보우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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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1.11.03 | 44 | 0 |
5379 |
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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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4 | 44 | 0 |
5378 |
초대! 『벤저민 레이』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2월 19일 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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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1.22 | 44 | 0 |
5377 |
글로벌 물가폭등과 임금인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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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6 | 44 | 0 |
5376 |
보수양당말고 진보단일후보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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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0 | 45 | 0 |
5375 |
새 책! 『감각과 사물 ― 한국 사회를 읽는 새로운 코드』 김은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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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1.26 | 45 | 0 |
5374 |
새 책! 『연속성과 교차성 ― 다른 세상을 향한 이단적 경계 넘기』 전지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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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3.29 | 45 | 0 |
5373 |
친원전정책 홍보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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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3.13 | 46 | 0 |
5372 |
6.1 지방선거에 대한 약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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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2 | 46 | 0 |
5371 |
새 책! 『피지털 커먼즈 ― 플랫폼 인클로저에 맞서는 기술생태 공통장』 이광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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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21.10.27 | 47 | 0 |
배째라
2011.12.19야간근무수당과 성과급 개악시켜 놓고도 개선했다고 주장하다니 도무지 말이 안나온다
다음에는 기준임금 줄여서 수당으로 보전하고 개선했다고 주장해도 이 집행부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총회에서 부결된 퇴직연금제 도입에 대해서는 규약을 위반하여 서부본부에 교섭권까지을 내주면서
아직 투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부본부 조합원들이 서명한 교섭권 위임은 규약을 위반하여 집행부 마음대로 거부하고
하기사 중앙위원회를 규약에 맞춰 요구해도 배째라 정신으로 일관하니
아니 조합원들의 요구에는 빼째라로 대응하고
회사가 시키는 것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서 처리하나
그러고도 니들이 기업별노조를 어용이라고 탓 할 수 있겠느냐?
사실호도
2011.12.19야간수당지급율을 변경했어도 조합원에게 손해없구먼!
딴지 걸지마라.
교섭권 개소리?
서명도 받기전에 남부발전에 공문보내서 임금협상을 하자고 한 놈이 누군겨?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정해진 절차가 있는 법.
애도 아니고 이런 짓으로 잠정합의 전부가 무산되도 좋다는 이야기냐?
규약 헛소리?
먼저 규약을 어기고 헛 짓거리를 한 놈이 누구인가를 잘 생각해 봐야지.
어용?
박종옥이가 하면 모두 어용인가?
규역을 어기고 약속을 깨고 조합원들에게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고...
남부본부장이 한짓이 어용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냐?
그렇다면 누가 어용인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