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

동해지부 2011.12.13 조회 수 2113 추천 수 0

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임금성명서001.jpg

14개의 댓글

Profile
사퇴
2011.12.13

무슨 재협상이 되겠습니까?

박종옥 집행부는 사퇴하고 직무대행이 이어받아서 임금을 마무리하고 조직을 복원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서해
2011.12.13

역시 동해지부는 살아 있었구나! 111

Profile
쥐새끼
2011.12.13

역시 최고

그정도는 버텨줘야죠

돈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Profile
망국
2011.12.13

동해지부 조합간부님들 대단하시네요..

 

안하는 것보다 못한 개악안이라고 하시지만..

 

지난 집행부때 3%밖에 못받았을때 왜 그땐 쪽빨리지 않았는지 모르겠슴다..

 

그때도 성명서 하나 날려주시지...

 

그리고 제발좀 조합원들 볼모하는 임금협상은 그만좀 합시다..씨발 

 

 

Profile
김오야
2011.12.13

다 뒤질놈들 주둥아리만 살아서

과관이다.

 

호도하지 마라

조합원들을 속이려 하냐?

 

먼저 인간 좀 되자.

Profile
조합원
2011.12.13

임금협약은 노동조합의 기본적인 활동이다.

집행부의 임금협약안에 대해서 평가하고 그 안에 대해서 반대할 수 도 있고

그런 입장을 표명할 수 있다.

그런 입장표현까지도 악성댓글을 달면서 비방하는 것은 사측의 앞잡이나 하는 짓이다.

동해지부의 입장에 나두 동의한다.

 

Profile
아마
2011.12.13

박종옥이가 발전노조 해체하려고 사측과 기업별 주도자들하고 밀약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마도 내년 임기 끝나면  바로 기업별로 도망갈 인자들이구나^^

Profile
평조합원
2011.12.13

아직도 조직 잡기하고 있구나 ....   발전노조의 태생적 한계를 또 다시  드러내는 그대들은 참으로 대단하오..

참아야 할때 참을 줄 알고, 설령아니더라도 수용해야 할때 수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ㅉ.ㅉ

투사의 선명성만 외쳐되다가 발전노조를 이꼴로 만들어 놓고  또다시  나 혼자만 투사요 투철한 노동관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 선명성 타령은 사양하겠습니다....

 

할말이 있어도 제발..좀 참아주시오..

아직 발전노조에 애증을 가지고 있는 ......평조합원이....

 

Profile
영이
2011.12.13

부결시켜라..

부결, 그나마 남아 있는 조합원들 다 나가게 부결시켜라.

부결시켜 발전노조 해체하자.

진정한 투사들은 임금인상 정산에 대하여 관심없다.

우야든 선명하게, 강하게, 무식하게, 앞뒤 안가리고,

조합원들은 안중에도 없다.

 

그래 부결이다.

다 기업별로 떠난 마당에

옹기옹기 모여 앉아 무엇하겠노.

이참에 부결시켜 모조리 말아먹자.

 

그래 부결하자.

정산 않해주면 소송걸면되고

그래도 않되면 단식투정하고,

그래도 않되면

그래도 않되면

그다음은 무엇이냐?

답이 없구나.

Profile
무식이
2011.12.13
@영이

낮술쳐먹었으면 가서 디비저자라

Profile
동해사장
2011.12.13

회사에게 뭘 받아쳐먹었길래 ㅉㅉ

Profile
분노
2011.12.13

5대 집행부(중앙)은  아무리 봐도 발전노조 파괴하기 위해 사주 받은 사람같다

Profile
공위
2011.12.14

몸뚱아리는 썩어들어가도

주둥아리는 살아서 나불대는꼴들이 한심하고 안타깝네요.

꼴갑들 떨어봐야 모두가 불쌍할 따름이구 집안은 하루하루

가세가 기울어가고 잇는데 뭐하자는 겁니까?

Profile
비판
2011.12.15

이런 것에 반대도 못할 정도면 어떻게 발전노조를 지킬 수 있겠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70 2014년 단체협상에 대한 의견을 드리며 이상봉 2014.06.22 1246 0
169 2014 연말정산 대학교 학자금 공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기러기아빠 2015.02.06 2134 0
168 2013년도 통상임금 판결은 어떻게? 1 왜놈마을 2016.04.26 1659 0
167 2013년 임금인상분 정산 12월 18일까지 7 정산 2013.12.31 4192 0
166 2013년 임금 협상의 결과에 대해 2 이상봉 2013.12.09 3927 0
165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하여.... 3 이강히 2013.01.01 1586 0
164 2013년 1학기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교육 과정 안내 문정은 2013.03.05 1262 0
163 2013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안내 1 사파기금 2013.08.16 3028 0
162 2013 대학생 노동해방선봉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학생변혁모임 2013.07.05 4355 0
161 2012단체협약 체결 법률점검 - 노조요구안을 중심으로 1 노동법률원새날 2012.03.18 851 0
160 2012년 발전5개사 중 청렴도평가 꼴찌한 서부 무엇이 문제인가? 꼴찌 2012.12.08 1959 0
159 2012 전국노동자대회 대회사 정의헌 2012.11.11 960 0
158 2012 노동법률원 법률강좌3 - 직업병 산재실무 법률 강좌 노동법률원새날 2012.11.27 988 0
157 2012 현설 2011.11.29 958 0
156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9 제2발 2011.12.07 2146 0
155 2011년도 임금인상에 대해 3 중부인 2011.06.15 3119 0
154 2011년도 발전사 임금인상 결과에 대해 모든 노동조합 집행부는 원인파악과 사과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하라 8 이상봉 2012.07.18 3143 0
153 2011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7 동서소식 2011.12.02 3587 0
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 14 동해지부 2011.12.13 2113 0
151 2011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분석 11 이상봉 2011.12.09 237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