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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에는 선배라고 하는 자들이 정녕 있는가(부제 2011년 한수원 임금 장정 합의안 분석)

이상봉 2011.12.12 조회 수 1793 추천 수 0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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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11.12.12

너희같은 선배덕분에 지난 2년간 임금동결된것을 감사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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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1.12.12

연차 5일분 삭감한것이 잘했다는 주장이십니까..?  잉여 연차수당재배분 T/F팀 구성..? 그건아니죠 뭔가 착각하신것 같네요... 실질적으로 5일 연차수당 삭감분 감안해보세요...어느정도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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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1.12.12

상봉아~

언제부터 한수원노조를 부러했냐고?

한수원노조를 분사 직후부터 부러워했지 않는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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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수당
2011.12.12

기준임금 4.1%올리면 3.8%맞습니다.

 

그러나 시간외 수당을 포함해서 계산하면 많이 달라집니다.

 

오티 많이 받는 사람은 많이 올라 갑니다. 계산좀 더욱 정확하게 해 주시길..

 

"참나"님 주장도 맞습니다.

 

상봉님의 계산은 좀 단순 계산이네요. 하여간 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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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수당
2011.12.12

기준임금 4.1%올리면 3.8%맞습니다.

 

그러나 시간외 수당을 포함해서 계산하면 많이 달라집니다.

 

오티 많이 받는 사람은 많이 올라 갑니다. 계산좀 더욱 정확하게 해 주시길..

 

"참나"님 주장도 맞습니다.

 

상봉님의 계산은 좀 단순 계산이네요. 하여간 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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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님
2011.12.12

상봉님의 논리는 어떤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퇴직연금 도입 찬반에 산별에서 거부 당했다고 다시 거론하면 안된다.

이번에는 산별을 뛰어나와 본부별로 교섭해야 한다.

그럼 산별의 임금교섭을 거부하고 본부별로 교섭하면 산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것은 이종술에게 물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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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2011.12.12

 

어이쿠 궁디를 팍 차피가

총액대비 4.1% 인상하면

모두가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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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12.12

다음선거때는   발전노조 산별집행부 조직 폐지건을   조합원 총의에  붙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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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11.12.13

야간수당은 원래 0.5이어서 삭감 안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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