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분석

이상봉 2011.12.09 조회 수 2370 추천 수 0

11개의 댓글

Profile
신입사원
2011.12.09

성과급 기준이 전년도 기준으로 변경된거 맞나여? 그럼 저희 6월달에 받은 장려금은 어떻게 되고..이번달에 나올 장려금 안나오는건가요??? 당췌 평가년도 기준이란게 무슨말인지...환수하는건가요?

Profile
남부
2011.12.09

무던히도 고맙다. 상봉아!

기업별 욕하고, 갑석이 욕하고, 발전노조 중앙 그렇게 씹어대더니 ...꼬라지가 우습구나!.

 

중앙교섭권을 남부본부로 가져와서 협상하라고 남부노조에서 그렇게 얘기하던만  그땐 개차반 취급하고

오히려 어용이라 목소리 높이더니...쓰바꺼!

 

이제 김재현이 꼬라지도 똥줄이 탔더구나!

한 회사에 임금구조가 2개 될것 같으니 임단협 잠정안에 살짝이 싸인도 안하고...

도대체 뭐야?...같은 발전노조란 걸 부정하는 행위는 ?

상봉이는 김재현이 밀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비잉~신!

잘돌아간다. 발전노조 꼬락서니!...난 끝까지 지켜보고 싶다...씨이발!

 

Profile
서부
2011.12.09

남부라는 인간은

애써서 분석해줘도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쯧쯧

개 밥그릇에 대충 아무거나 말아줘도 받아 먹을 인간같으니라고.

Profile
갈사리
2011.12.10
@서부

ㅎㅎ상봉아!! 애써 분석하지 않아도 된다

2009년 떄인감?? 임금인상은 사기라며 임금인상효과없다고 설레발치고 온갖 분석에 메일날리더니

결국 다음해 연봉비교해보니 실질임금 인상되었지...

그후론 한동안 병신같이 찌그러져 있더니 때만 되면 대가리 내미는 그런 인간이 바로 상봉이잖아!!ㅎㅎㅎㅎ

상봉이 분석???? 오늘은 이말 내일은 저말하는 병신집단의 대표주자란다

김재현이가 남부만 따로 교섭하겠다고???  최소한 이번 임금결과는 보장받고 교섭할 수 있을 것 같지??

꿈깨라!! 아서라!!  이제 객기좀 그만 부리고 조합원 힘들게 하지 마라!!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Profile
도사
2011.12.09

발전노조 집행부는 도대체 아군인지 적군이지 구별이 안간다.

Profile
2011.12.09

당연히   적군이지...  아군이라고   한다면  좀  섭섭하지요

Profile
감사요
2011.12.10

결과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이해하기 쉽도록 계산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님이 아니면 이런복잡한 계산을 누가 알겠습니까?

발전노조는 협상해서 결과만 만들어 놨지 이러저러해서 얼마의 손실과 이득이 있다고 어디를 찾아봐도 알수 없잖아요.

글쓴이가 어용이든 어용이 아니든 조합원을 생각해서 알려주신것에 대해서는 감사의 생각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Profile
특작
2011.12.10

특수작업수당(실적)을 현재  60,000/월 받고있는데 위 예시기준으로 89,640을 추가해서 149,640/월  받는다는 건가요?

Profile
이런이런
2011.12.10

신입사원 임금회복에 관해서는 다들 관심이 없으시군요...ㅉㅉ

Profile
ㅎㅎㅎ
2011.12.12

급여 계산을 다시 하시길........

님의 계산 방식은 많이 잘못되어 있음.

하나하나 해설하기는.........

아무튼 급여 정산을 하면 도리어 환수를 해야 한다는 것인가?

급여 정산때 또 다시 논하길~~

Profile
시간외
2011.12.12

시간외 수당이 빠져있네요.

 

기준임금을 4.1%올리면 시간외 수당에 전체적으로 영향이 있습니다.

 

시간외를 많이 받는 사람을 금액이 커지지요. 참고하시기를

 

글고..'특작'님 말이 맞습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69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읽고 조합원 2016.08.16 1115 0
1468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읽고 이해 2016.08.17 1662 0
1467 아름다운 옛 풍속 한가지!(발전소) 부활 2016.08.17 2232 0
1466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19 891 0
1465 진보정당으로 넘어간 공 숲나무 2016.08.25 993 0
1464 누가 이러고 있나요? 5 숲나무2 2016.09.08 1893 0
1463 [강연 초대] ‘천만 영화’로 우리 시대를 읽다 ―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9/24 토 저녁7시) 갈무리 2016.09.19 1351 0
1462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4분학기가 10월 4일(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09.19 4549 0
1461 신종 '스폰서노조'의 탄생 3 삼길포 2016.09.30 1290 0
1460 '불법 성과연봉제'에 공동 무효소송으로 맞불공공노련 오직 투쟁 2016.09.30 1091 0
1459 천주교는 대한민국에서 꺼져라 1 노동꾼 2016.10.09 1054 0
1458 철도노조 총파업 선언문 철도노조 2016.10.21 864 0
1457 하지만, 발전노조는 중부 제3노조 설립을 결정한 바 없다 9 숲나무 2016.10.27 1317 0
1456 민주주의 사회와 그 적들 숲나무 2016.10.28 880 0
1455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민주노총 2016.10.31 885 0
1454 박근혜 탄핵이 아니라 퇴진(하야)이다 숲나무 2016.11.01 808 0
1453 거리로 밀려나온 국가권력, 누구의 것인가? 숲나무 2016.11.03 779 0
1452 김종훈 의원,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 금지법안 발의 노동자 2016.11.03 1117 0
1451 차장급 노조 설립 신고 2 차장노조 2016.11.04 1787 0
1450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노동자연대 2016.11.08 126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