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금협상

하하 2011.12.09 조회 수 1644 추천 수 0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집행부가 발전노조를 해체하는데 공을 많이 세운 것 같습니다.

5개의 댓글

Profile
쌩고생
2011.12.09

박종옥 집행부 발전노조 내부에서 깨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디가서도 노동조합 했다는 말 하지도 마시길.....

이 집행부가 있으면 있을 수록 발전노조는 더 깨진다는 것을 2년 동안 몸소 체험했습니다.

남아있는 조합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발전노조는 어떻게 이렇게 지지리 복도 없는지...

Profile
쓸쓸이
2011.12.09

임금협상도 못하던 집행부보단 낫네..

Profile
대박나라
2011.12.09

박노균 집행부는 뭐했더라??

집행부만 배불리 쳐먹음 되는겨??

조합원 위에서 군림하던 시절이 그립더란 말인가보네

임금협상도 못하던 박노균집행부 떨거지들 좀 보고 배워라.

Profile
무식이
2011.12.09

월급깍느라 고생했네요~

Profile
우울함
2011.12.09

임금은 그만 마무리하고 기업별 노조의 조합원빼가기 대응이나 잘합시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10 촛불혁명으로 87년 체제를 타파하고 새로운 체제로 나아가자 숲나무 2016.12.13 915 0
4209 국민촛불, 정치민주화를 넘어 경제민주주의로 숲나무 2016.12.07 1013 0
4208 기존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 스러지고 낡아지고 있다 숲나무 2016.12.05 968 0
4207 혁명은 이미 진행 중이다. 권력은 거리에서 숲나무 2016.12.03 918 0
4206 문제는 정치다. 87년식 국가운영체제를 바꾸자 2 숲나무 2016.11.27 976 0
4205 박근혜 퇴진을 너머 민생파탄의 고개를 넘어야 숲나무 2016.11.21 881 0
4204 민주당은 추미애를 즉각 탄핵하라 1 숲나무 2016.11.15 1238 0
4203 기득권의 질서를 무너뜨려야 혁명이다 숲나무 2016.11.14 824 0
4202 트럼프 당선, 기득권에 저항하는 대중정치의 지각변동 2 숲나무 2016.11.11 904 0
4201 혁명의 방아쇠는 당겨졌다 2 숲나무 2016.11.09 1052 0
4200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노동자연대 2016.11.08 1265 0
4199 차장급 노조 설립 신고 2 차장노조 2016.11.04 1787 0
4198 김종훈 의원,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 금지법안 발의 노동자 2016.11.03 1117 0
4197 거리로 밀려나온 국가권력, 누구의 것인가? 숲나무 2016.11.03 779 0
4196 박근혜 탄핵이 아니라 퇴진(하야)이다 숲나무 2016.11.01 808 0
4195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민주노총 2016.10.31 885 0
4194 민주주의 사회와 그 적들 숲나무 2016.10.28 880 0
4193 하지만, 발전노조는 중부 제3노조 설립을 결정한 바 없다 9 숲나무 2016.10.27 1317 0
4192 철도노조 총파업 선언문 철도노조 2016.10.21 864 0
4191 천주교는 대한민국에서 꺼져라 1 노동꾼 2016.10.09 105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