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3차 순회투쟁 일정을 무기한 연기합니다.

순회단 2011.12.09 조회 수 1198 추천 수 0

발전노조 2011년 임금투쟁과 관련하여

순회단은 3차 투쟁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정이 다시 수립되면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2011. 12.16

 

부당징계 철회, 발전노조 사수 현장 순회단

4개의 댓글

Profile
하여간
2011.12.09

니들이 뭔데 조합원 임금에 감놔라 대추놔라인지 모르겠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하여간...

Profile
제발
2011.12.09

해고자 복직에 관련된 합의사항도 있었음.....

Profile
쓰임새
2011.12.09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만...

 

조합원들 임금 주는게 싫다는 거??

Profile
까나리
2011.12.09

임금하고 징계하고 맞바꾼건 아닌지요?

임금 다 동결하고 평화선언하고 징계해고 모두 원위치하면 안되나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0 (동영상) 노동절의 역사와 우리나라 노동절 역사 노동자 2013.04.22 2753 0
69 (동영상) 5.1 노동절의 유래와 역사 노동자 2012.04.27 1109 0
68 (동서발전)"신의 직장' 공기업에서 벌어진 천태만상" 나도동서 2012.10.20 1801 0
67 (단독)서부발전, 산재처리 미루며 사고 은폐 의혹 6 안전제일 2015.03.25 2415 0
66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숲나무 2022.11.01 42 0
65 (국정감사) 민간대기업 발전사업 진출 확대 우려 제기 조합원 2012.10.12 1392 0
(공지) 3차 순회투쟁 일정을 무기한 연기합니다. 4 순회단 2011.12.09 1198 0
63 (424총파업) 최저임금 1만원은 모든 노동자의 현실과제다 FORTREE 2015.04.03 825 0
62 (424총파업) 노사정위원회는 노동조건 개악을 위한 정권과 자본의 정치적 도구 FORTREE 2015.04.07 799 0
61 (424총파업) 노동자`서민이 직접 세상을 바꾸기 위한 투쟁이다 FORTREE 2015.04.09 866 0
60 (424 총파업) 연금민영화의 지렛대, 공무원연금 개악(2) FORTREE 2015.04.05 901 0
59 (152인선언) 3자 통합당 반대와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2 노동자 2011.12.13 904 0
58 '화력발전소 설계기술 유출' 공기업 직원 등 적발 1 mbc 2013.04.23 5070 0
57 '한동설', '민동설'… "세상이 노총 중심으로 돈다" 양대노총 2018.05.02 1378 0
56 '최후의 보루' 남동, 발전노조와 결별하나 발전기자 2011.10.10 1472 0
55 '최후의 보루' 남동, 발전노조 남는다 발전기자 2011.10.10 1246 0
54 '조합비 반환 청구소송"때 회사노조 성명서 6 회사노조 2012.06.01 4862 0
53 '절세'아닌 '절망'주는 연말정산..'직장인 증세' 불만 폭발 연말정산 2015.01.17 1034 0
52 '입찰비리 의혹' 중부발전 부사장 보령 관사서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2018.01.16 1452 0
51 '유승재' 당신을 믿습니다. 3 뻐꾸기 2015.03.12 128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