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0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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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 2011.07.18 | 1823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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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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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5.03.24 | 295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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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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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fta
| 2011.11.18 | 245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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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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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 2013.01.12 | 10740 | 1 |
5646 |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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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2011.07.26 | 1285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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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객체란 무엇인가』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2024년 6월 30일 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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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10 일 전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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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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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5 일 전 | 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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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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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 28 일 전 | 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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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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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0 | 6 | 0 |
5641 |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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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15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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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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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024.04.24 | 15 | 0 |
5639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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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메
| 2024.04.12 | 30 | 0 |
5638 |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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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4.07 | 4 | 0 |
5637 |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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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19 | 10 | 0 |
5636 |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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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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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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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2 | 0 |
5634 |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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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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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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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0 | 0 |
5632 |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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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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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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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8 | 4 | 0 |
응?
2011.12.02신입사원 기본급 소급적용은 안되는 것입니까? 왜 직능급만 소급적용입니까? 2009년부터 소급은 당연히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진행상황을 기대하겠습니다. 더욱 노력해주십시오.
그렇군
2011.12.02복수노조라 해서 임금, 근로조건 차별하면 형사처벌에 벌금 받는다 바보들아
그걸 협약이라고 문구를 넣냐? 에이그 쯔쯔
우리는 뭐해
2011.12.03동서는 어떻게던 뭔가 하는것 같은데
발전노조 포함 다른곳에서는 도대체 뭐하나요
신입직원 임금건은 달랑 현수막 하나 붙여놓고는 나몰라 하고있고.
꼴난 순회 투쟁이라니...
도대체 발전노조는 누가 이끌고 있나요
중앙입니까, 해고자입니까
도데체조합활동인지, 동호회 활동인지 모르겠네요
발노
2011.12.03숨죽이고 있음 기업별노조집행부가 다 해결해 줌
발전노조는 언쳐서 가기만 함 됩니다.
속타면 기업별노조로 가삼.
고추가루
2011.12.04올해 임금협상
동서에서 고추가루를 자꾸 뿌려서
현재 난항.....
본사통
2011.12.05본사통에 따르면 동서노조에서 자신들이 체결한 임금인상(기본금 대비 인상)에 대해 발전노조에도
똑같이 적용되도록 해야한다고, 동서사측과 이야기를 했다합니다.
발전노조에서 총액대비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데,
동서를 제외하고 모두 동의한다고 합니다.
결국 동서사측때문에 발전임금협약이 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서사측도 총액대비로 체결하고 싶지만, 동서노조에서 강력하게 테클 ㅠㅠㅠ
결국, 동서사측은 기본급대비로 올리고 남는 인건비로
신입사원 임금삭감액을 소급적용하는것으로 퉁쳤습니다.
발전노조도 동서노조와 같이 기본금대비 인상으로 하지 않는한
임금협약을 올해 체결이 어렵다는 통의 소식
믿거나 말거나,
믿기
싫으면 관둬,
헐
2011.12.06간부한테 빚을졌다?
헐 명퇴자들이 공제해서 보태달라고 애걸이라도 했나?
해고자들한테 빚진거는 이젠 생각조차 안하쥐새야
엇그제만해도 멀쩡한것들이 어쩌다 저리됐노
먹고 사는방법도 여러가지네 딸랑 딸랑 불쌍한 중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