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노조 공약은 사내기금확충이었다.

당진토마토 2011.12.01 조회 수 4469 추천 수 0

불현듯 떠오른다.

기업별노조 만들면 사내기금확충 할 수 있다고.

그래서 꼭 기업별 가야한다고...

 

그래서 갔다.

그런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사내기금고갈이니 학자금 줄이잔다.

 

그리고 동서노조는 묵묵부답이다.

당진 서차0 는 별로 줄어드는 것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구역질 난다.

 

5개의 댓글

Profile
당진배도
2011.12.01

동서노조선거공약.JPG

Profile
관전자
2011.12.01
 대단한 발전노조야

남의 노조가 이렇든 저렇든 무슨 상관이며

선거공약을 믿는 너는 얼빠진 넘이군

그것도 남의 노조의 지부장 선거공약이던데

지부장이 회사 전체의 정책을 내놓을수 있냐?

또 히다찌나 미쓰비시 제품 사용하는 발전소가 어디 하나 둘이냐?

너 또라이 아니냐?  발전직군이 아니라서 모르나? 아니면 자체 채용자라서 모르냐?

또 동서간부가 직원들을 사지로 몰아간다니 사지가 어디냐?

북한이라도 가라는 거냐 아니면 발전노조원들을 죽이기라도 하랬다는거냐?

너 참 정신상태가 의심스런 놈이구나

분명 너는 우리 직원이 아닌 노조 자체 채용자이지?

지나가다 덤프트럭이나 조심해라.

Profile
이놈아
2011.12.01
@관전자

이 친일파 앞장이 보다 더한 놈아 너는 니 애미도 팔아먹을 놈이다~ㅉㅉ

이런놈들이 있으니 정부가 나라를 팔어먹고도 큰 소리치는구나

Profile
조합원
2011.12.01

노조는 남의 노조여도 내 임금 내복지를 축소시키니 그런다

이***아!!!

Profile
도루코
2011.12.05

기업별노조 갔을 경우가 아니가요?

당시 찬성율47%로 기운 확빠졌지요...

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07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숲나무 2022.07.23 56 0
5406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28 0
5405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싫어싫어 2022.06.29 95 0
5404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4 0
5403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2 0
5402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5 0
5401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0 0
5400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날씨 2022.06.27 84 0
5399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숲나무 2022.06.24 61 0
5398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7 0
5397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3 0
5396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숲나무 2022.06.14 39 0
5395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이정태 2022.06.15 32 0
5394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숲나무 2022.06.15 26 0
5393 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1 지나가다 2022.06.12 53 0
5392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3 0
5391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4 0
5390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숲나무 2022.08.05 26 0
5389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5388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08 22 0
SCROLL TOP